텍스트로만 봐도 피곤할거 같은 사람들이 있음...

자퇴현역 수능 목표설정 9

백분위 국어 93 수학90 영어2 정법 97 세계사 만점 화이팅…! 

혹시 기적으로 전추되신분들있나요 4

안될거같았는데 확 빠져서 된거나 6시 얼마 안남고 전화 온거요 저에게는 기적이 필요합니다 ㅜㅠㅠ 

내년에는 영어 유기할까 걍? 6

인설의 라인이 영어를 너무안보네 내년에 한양은 또 내신반영도 있고 차라리 국어하는게 이득인가?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 청각-뇌 손상 유발할수도” 4

주변 소음을 차단하는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이 청각과 뇌에 손상을 유발할 수... 

전화추합 오후에 오는경우도 있나요? 5

미치겠네 

제발 도와주십쇼 8

오르비언분들에 비해 턱없이 낮은 대학들이지만 저에겐 너무나 큰 고민입니다.. 지금... 

가천 vs 경기 6

가천, 화공생명배터리 / 경기, 융합과학대학(생명과학과, 식품생물공학과) 거리는... 

옆자리 현역때 나같네.. 4

뉴런 미친개념 등등 한강사로 우직하게 안하고 다 찍먹하듯이 섞어서 공부하는거 같음... 

얼버기 7

나른한 오후에요 

국민대 바이오의약 / 숭실대 벤처중소기업 5

혹시 추합 어디까지 돌았는지 아시는 분 있나요..ㅠㅠ 

고벳 떼겠습니다 5

고대 괘씸하거든요 

고대학부 입결 겁나 기괴하겠네 5

이대로 끝난다면 배치표상 '메이저 의대' 랑 같은라인에 있게됨 엌ㅋㅋㅋㅋ 

공대 vs 자연대 6

서성한 자연대 vs 중시경 전전 어디갈거? 

전추 기다리는거 처음인데 4

진짜 피마르네요 시들어가고 있음.. 

시립대 모르는 사람 생각보다 많음 6

내 주변에서 나이 30 위로는 시립대 말하면 딱 아는 사람 20%도 안되는듯 또래나... 

저희 부모님은 회사차로 출근하시는데 5

그래서 차를 따로 안샀음 저희는 보험가입도 회사껄로 되어있는듯 

낙지 2칸 합격했어요 4

기쁘다기뻐 

무서운 사실 하나 4

찐막차가 있다면 예비1떨이 있다는것. 

아 외대 3시부터구나 5

그것도모르고 기다리고있었네 

확실히 22이후로 미적분 많이 쉬워지긴 함 3

지금 시대기출 푸는데 가형 시절에 비하면 22 23 24 25는 진짜 누구나 열심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