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의대를 가고 싶은 건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025286
그냥 주변의 부러운 눈빛과 가오를 보고 의대를 가고 싶은 걸까 아님 진짜 의사로서 살고 싶은 걸까…올해 한의대 가고 나이는 찰만큼 찼는데도 의대 미련이 남아서 군수할지 말지 고민 중인데 사실 내가 의대를 가고 싶은 이유도 그냥 지금 당장 최고점이라 가고 싶은 것 같은데 그냥 깔끔하게 미련 버리는 게 맞는 걸까 싶기도 하고 하..모르겠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근데 이제 모르는 문제는 남겨뒀음 이번주 수목금토 동안 모르는문제 다시 풀어보고...
-
이 시간대엔 이런 분들이 있으시구나
-
집 도착 2
마지막 휴가 갈 완료
-
현재 미적분 시발점 2회독중이고 rpm 풀고 학원에서는 고쟁이 풀고있습니다. 다른...
-
ㅇㅂㄱ 6
ㄹㅇㅋㅋ
-
어 형이야... 1
형은이아파서풀떼기쳐머거
-
투투 추천받음 5
-
먹고 도서관 갔다 카공하는 완벽한 일정
-
전추 몇시부터인지 모르겠네요..
-
나는 오르비를 지켜야하는 사람이니까 빨리 어서들 들어가봐요
-
오르비 잘 자! 10
좋은 꿈 꾸기
-
성대 전추 1
몇 시부터임?
-
그냥 슥슥 내리다 어떤 창이 떠서 취손줄 알고 눌렀는데 신고되버림... 허위 신고로...
-
기계정보공학과 최초예비 14번이었고, 오늘 전추와서 빠지겠습니다.
-
씨르비 오발
-
의대가 눈앞에서 닫힌다생각하니 앞이 깜깜하네요ㅠㅠ 아무리봐도 빠져 나갈사람은 없고...
-
씨발
-
뉴런 수분감 끝나면 김범준 기출 한번 하려고 하는데 ㄱㅊ음?
능력이 닿을것같으니까 하는거죠
보통사람들은 엄두도 못내잖음
그냥 너무 수능에만 생각이 갇혀있어서 이런 건가 싶기도 해서 수능 더 보고 싶다는 제 마음을 받아들여야하는 건지 아닌지 모르겠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