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024830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내 추구미랑 결이 같다
-
주식 1월달 수익 ㅇㅈ 15
외화 유출 월월월
-
본인 이상형 8
징거더블다운 사주는사람
-
사실 저런 문제로 진짜 헤어질지 말지 고민 많이 했고 여기서 다른 분들께 조언...
-
연애가 9
하고싶다
-
궁금해서 한번 봐봤는데 버튜버의 세계는 ㄹㅇ 모르겠더라
-
넵
-
설레는 사랑은 너무 살얼음판이야 호감도 전쟁 말한마디가 중요한..
-
ㅅㅅ하고싶다 8
ㅇ
-
ㄹㅇ임
-
걍 인터냇 유머글만 읽어주던데 도롱차 <<<<< 이분이 시초인거같은데 ㅈㄴ 이쁨...
-
아기고
-
설?렘 익?숙 7
난 모르겠다 와라라랄라라 아 사랑했다! 아 씹ㅎ 자야겠다 괜히 슲ㅡ네
-
인하대 나락 실화냐 11
내가 입학했으니 다시 반등한다 ㅇㅇ
-
술게임 말고 서로 이미지써주는 문화가 있는 대학은 없나요?
-
이상 형 6
오늘도 멋있어.
-
암튼 그럼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맛을 알지...
-
우울 불안 그리움 집착 번식본능 등등
-
실제로 그 학년만 듣는 교양인가요 아니면 1학년부터 들을 수 있다 그런 느낌인가요
-
너무 멋있다
형님은 40에 가까우신가용...
슈냥아...
ㅋㅋ
ㅠㅡㅠ
님 ㅋㅋ
벌써 나이가 이케 됐네..
지나고 보면 금방이라는 생각이 드시나요...
30에 가까워지고 친구들은 취업이나 대학원 가는데 저만 수능판이라 생각이 많아지네요.. 지나온 세월이 무의미하게 느껴지네요. 하루하루는 뭔가 바쁘고 그런데 뒤돌아보면 벌써 시간이 많이 흘렀구나 체감되네요 이게 늙은거겠죠..
늦은 만큼 더 열심히 오래 살면 되죠... 더 지나고 돌아 보면 차라리 그때 더 열심히 살았을 걸 이렇게 후회하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20대면 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형님(?) 형님도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