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 작성할 칼럼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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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에 신입생 관련 행사들이 끝이 나서 바쁜 일들이 정리가 되었네요.
다음 주 일주일 동안 공부를 시작할 때 생각해둔 채로 시작했으면 좋겠다 싶은 세 가지 주제들에 대해서 칼럼을 써보려 합니다.
1. 공부할 때 시간을 신경쓰면서 문제 풀어야 하나요?(부제 : 우물 안 개구리는 바다를 말할 수 없다)
2. 비문학에서 기출문제가 가지는 의미(부제 : 비문학은 공부보다 훈련이다)
3. 리트 활용법(부제 : 수능국어는 친절한 시험이다)
아마 한 편 정도는 더 작성할 시간이 있을 것 같은데, 댓글로 듣고 싶은 주제를 적어주시면 다음 주에 하나 더 다뤄보거나 시간이 안되더라도 조만간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추합 시즌인데 다들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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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수 너무 밀려서 안썼는데… 654.56은 못붙는 점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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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군 전추때 많이 빠짐?? 0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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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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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이라 모르는데 많이돔?? 다군은 잘모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