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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을 맞이하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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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에 과1사1로 가고싶은디 가산점때문에 머리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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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의 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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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결만 보면 어디가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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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듣노 0
안녕 - 부활 https://www.youtube.com/watch?v=S-ckw0i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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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고머리아픔 0
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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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고왜그돈주고경주까지가서대학교를가냐네아이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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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찐따 8
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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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연락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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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묘해 12
그래서 츄르 먹을려고 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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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백환 종합 정석민 독서 이창훈 문학 고광수 수1 송준석 수2 손승연 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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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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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가 아니라 275라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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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전까지 화 절대 안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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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문디컬 8
정시로 문디컬 가는건 보통 문과인데도 메디컬 꿈 있어서 목표로 하는거임 아님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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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한시간 초단위로 보이고 들어간 사이트도 보이네 과외생이 자기자신을 갱생시키고싶대서...
경찰대
거기도 총 있나?
있음뇨
서울대가 이길거같은데 제일 넓으니까
음 근데 공격이 애매할듯 뭔가 신체능력 낮을거같아
근데 싸운다는게 어디 콜로세움같은곳에 뿅 생겨서 싸우는거임 아니면 각 대학을 본거지로 싸우는거임?
공성전이라 생각하자 타대학 점령전으로
그러면 그냥 사람 많은곳이 이길듯요
1. 재정력 기반 전쟁 ?
돈이 많으면 장비를 사거나 용병(?)을 고용할 수 있겠지.
서울대: 국립대지만 지원도 많고 인재풀도 넓음. 전략적 사고 강한 학생들 많을 듯.
연세대 & 고려대: 등록금 비싸고 동문 네트워크 강함. 기업 후원까지 받으면 강력한 전력 확보 가능.
KAIST & POSTECH: 과학기술 기반 무기 개발 가능. 드론, AI 전략, 사이버전 개입 가능.
? 예측: 돈싸움이면 SKY가 최종 결승전까지 갈 가능성이 큼. 하지만 KAIST나 POSTECH이 신무기 개발하면 변수 가능.
왤케 열심히 써옴...
gpt가 대신써줬어
2. 지형적 우세 전쟁
학교의 위치와 지형이 방어에 유리한가도 중요하지.
강원대: 산이 많아서 게릴라전 가능.
부산대: 바다와 가까워 해상전 가능.
전남대: 농성전 펼치기 유리한 넓은 캠퍼스.
예측: 장기전 가면 산악 지형 대학들이 유리할 수도.
3. 학생들의 전투력
체대 강한 대학들 (용인대, 한국체대, 경희대 무도학과 등): 실전 전투력에서 압도적.
공대생들 (KAIST, 한양대, 포스텍 등): 드론, 로봇 개발해서 원거리 공격 가능.
예측: 육사, 해사, 공사가 본격적으로 나서면 거의 끝날 듯.
이래서 gpt gpt 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