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한테 번따당한적있음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017465
학교 행사중이었는데 딸래미 고등학교 여기 보내여한다고 입시상담요청하길래 좀 얘기하다 시간 안돼서 번호교환했는데
고등학교도 붙고 그후에 내신학원 관련해서 연락와서 애들 주로 다녔던데로 알려주고 그랫음
사수한건지 이번에 서울대 붙은듯함...
부럽기도하고대단하기도하고
우리집은 일상은 강압형이지만 입시는 방치형이라 학원상담도 혼자다니고 걍 알아서해야했는데 엄마가 저렇게 적극적인것도 부러움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제가 진로가 경찰 인데요 성적이 안돼서 경찰대는 못 가고 일반 대학교에 가서 경찰...
-
넘좋다~~
-
관리실에서 AS전까지는 일단 임시로 멀티탭 주는거만 써야한다고 함 ㅋㅋㅋ
-
붉은 실 4
아는사람?
-
Ai얼평 1
도서관 관리인 10년차 너무 맘에든다
-
연막이었네요 상당한 실망과 배신감을 느꼈습니다 탈릅해주세요
-
1년? 2년 후?
-
이번 주에 신입생 관련 행사들이 끝이 나서 바쁜 일들이 정리가 되었네요. 다음 주...
-
근데 약수저 보니까 돈잇으면 걍 약대가 맞아보이더라 4
첫차로 BMW 뽑아주시던데
-
저녁먹은거다토함 4
좀 살거같네 몇시간 금식해야겠다
-
연고대 어문계열 2
나오신분들 취업은 보통 어떻게 하시나요? 반수로 서성한 상경 or 연고어문을 목표로...
-
풀었던 문제를 틀렸다고!!!
-
사문 시작 질문 2
현역이고 이번 수능 선택과목 생1 사문 할건데요 사문을 12월에 시작하긴 했는데...
-
이대 vs 건대 4
전화기컴이라는 가정하에 어디가 더 높나여?
-
아.
-
홍대 예비 204->103까지 빠짐 전화추합 첫날인데 진짜 죽고싶다 내 앞에서 딱...
-
빨리 2기 내놔라 현기증 나니까
-
어딘가잇을내가요이같은여친을찾아야해
4수요?
![](https://s3.orbi.kr/data/emoticons/dangi_animated/021.gif)
저는육수함오 사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