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원서쓰고 느낀건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015933
컨설팅의 필요성..
컨설턴트가 진읽남이면 할말없지만ㅠ
개인이 원서 처음쓰는 입장에서 원서성공하기 쉽지 않은거 같음
표본분석해도 미인증표본, 우선순위 막 설정해논 사람들 때문에 쉽지않음
또, 시야에 한계가 있다랄까
난 내점수가 연고서성한 정도라 생각하고 그쪽만 찾아봤는데 결국 서울대 한의대 점수였고
오르비 안했으면 점수남기고 장학금받고 학교다녔을듯
개인의 한정된 시각에서 벗어나 컨설턴트의 새로운 시각을 참고하는게 정말 좋은것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이거거든
-
ㄱㄱ
-
카페인 원기옥 1
주말에만 마시면 집중력이 배가 된다는 사실
-
선넘질 받아요 3
-
일찍일어나는거보다, 일찍 자는게 더 힘들지않음??? 2
뭔 막 아침일찍일어나서 하루종일 공부열심히하면 저녁에 집갔을때 막 보상심리같은게...
-
문득 궁금해짐 의대x 그냥 공대
-
있음?? ㄹㅇ 음지임
-
Ai얼평ㅇㅈ 1
ㅎㄷㄷ
-
오르비도 거의 못들어오겠다 이말이아..
-
이해하셈 2
나혼자 1.5병 40도 양주 200ml여서 간페키한 제정신은 아님
-
최초예비 516-> 오늘 보니까 103까지 왔던데 가능성 있을까요?
-
세계사 노베고 학교에서 1학년 때 배운 거말고는 딱히 이후에 배운 적 없음. 그냥...
-
문학은 혼자 읽고 해설지랑 내 사고 비교해보면서 놓친거 체크하고 선지 오답률...
-
덕코어떻게벌지 4
요즘은뿌리는사람도없
-
뭐고름?
-
뜌따? 2
따따따?
-
ㅈㄱㄴ
-
ㄱㅊ
막상 돌아간다해도 그 과를 쓴다는 게 마냥 쉽지는 않았을 거에요. 결국 입결도 결과론적인 것이니까요 ㅎㅎ
컨설팅도 참 사람 by 사람이라고 느끼네요. 도움이 많이 됐다는 분도 계신가하면 돈이 아깝다는 분도 계시고 ㅋㅋ
어쨌거나 결과는 정해졌고, 또 좋은 성과 이루셨으니 열심히 살아보자구용~~
넵 항상 좋은말씀 감사해여~~
그니깐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