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원서쓰고 느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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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팅의 필요성..
컨설턴트가 진읽남이면 할말없지만ㅠ
개인이 원서 처음쓰는 입장에서 원서성공하기 쉽지 않은거 같음
표본분석해도 미인증표본, 우선순위 막 설정해논 사람들 때문에 쉽지않음
또, 시야에 한계가 있다랄까
난 내점수가 연고서성한 정도라 생각하고 그쪽만 찾아봤는데 결국 서울대 한의대 점수였고
오르비 안했으면 점수남기고 장학금받고 학교다녔을듯
개인의 한정된 시각에서 벗어나 컨설턴트의 새로운 시각을 참고하는게 정말 좋은것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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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로 열등감 느낄때 많음
막상 돌아간다해도 그 과를 쓴다는 게 마냥 쉽지는 않았을 거에요. 결국 입결도 결과론적인 것이니까요 ㅎㅎ
컨설팅도 참 사람 by 사람이라고 느끼네요. 도움이 많이 됐다는 분도 계신가하면 돈이 아깝다는 분도 계시고 ㅋㅋ
어쨌거나 결과는 정해졌고, 또 좋은 성과 이루셨으니 열심히 살아보자구용~~
넵 항상 좋은말씀 감사해여~~
그니깐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