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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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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저에게 굉장히 의미가 있고 기쁜 날이라 글을 써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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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생엔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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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5
안구해질걸 알지만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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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못생긴 나머지 사진을 안찍어서 ㅇㅈ메타에 올릴 사진 없음 또한 너무 못생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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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잡고 시간 딱 재서 푼적이 없어 둘의 난이도 차를 모르겠는데 크게 차이 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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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가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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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은 집에서 연습할때 괜찮다가도 실전에서 흐트러지고 악기는 너무 아마추어라.. 고민또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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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793대까지 갈수 있을거 같음 맨날 폭 폭 거리는데 맨날 결국 결과가 이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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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세 2기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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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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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에 강기분사서 오늘 온다길래 참고 참다가 집에서 택배 열었는데 뉴런 미적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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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프사=존잘 6
님들 다 내리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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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로 열등감 느낄때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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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열등감땜에미칠거같음 10
수능좀만더 잘봤으면 연고대갔을텐데 연고대가너무너무가고싶은데 못가는게 너무 화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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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막 눈 아래로 깔고다녀야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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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장원영이 가면 앞으로 임영웅 아저씨 맨날 장례식장 가야 됨
이게 맞음
아이브는 최선을 다함 거기에 에티튜드 활동 첫주차인데...그 아가도 진정으로 좋아하는 아티스트가 무대에서 더 빛나기를 바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