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대 문과 빠른속도로 구간돌파중+서강 요약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012920
https://orbi.kr/00071842378/2025%20%EC%84%B1%EB%8C%80%20%EB%AC%B8%EA%B3%BC%20%EC%A0%90%EA%B3%B5%20%EC%BB%B7%20%EC%A0%95%EB%A6%AC 이게 추합전 점공상 컷정리글인데
우선 메인인 나군 경영의 경우 제가 예상컷을 646점대 이하 사견 645로잡았는데 3차만에 646.23까지 도달했고 이 아래부턴 방어벽이 없어서 진지하게 640초까지도 붙을각이 보일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문의주신분들 제가 640 초까진 그냥 잘ㄹㅏㅆ는데 너무 빨리 646 그것도 645가 곧이ㄹㅏ 645선도 그냥 뚫릴거같네요
현재 시점에서 20명 더돌경우 641구간 진입합니다. 여기 생각보다 더 심하게 잘돌고있는것 같아요.
가군 사과계의 경우 다음 추합때 드디어 성대경영이 사과계 폭탄추합 구간에 진입한게 확인되서 643점대 분들은 무난히 붙고 642구간까지 쉽게 갈 듯 합니다 역시나 이쪽도 사견쪽에 가까워지고 있는것 같네요
이 여파로 나군 인과계는 현 384등 642.34분(3칸이신듯) 합격까지 확인됐고 사견 641점대까지도 충분할듯 합니다 다만 이쪽은 뒤쪽 방어벽이 튼튼해서 630점대 구간은 쉽지않을것 같습니다 640점대는 해볼만한정도
나군 글리는 649.48분까지 붙은 거 확인됐고 경영이랑 비슷하게 이구간부턴 낙하구간 시작이ㄹ ㅏ 647 646 645에서 마무리될듯한데 결과적으론 646정도가 아닐까싶네요
다군 글경은 진짜 더럽게 느리게 도는것같은데 전추시작 하면 역시나 예상대로 갈듯합니다 얘넨 다군인데 전추 안돌려서 지금 어디까지 왔는지가 딱히 의미가..
가군 글제는 642까지 벌써 합 확정이고 아마 여기가 설경제 고경 연경제에 이은 최상위 문과 상경계 핵빵학과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어떤 전문가분은 634까지 보셨던거 같구요
성균관대 올해 전추까지 고려하면 정말 꽤 많은분이 합격의 기회를 받으실 수 있을것 같아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있으시면 진짜 웬만한 점수면 좋은 결과 받으실수 있을겁니다.
서강 문과의 경우 인원수를 야무지게 발표해서 점공상으로 보시는것 그대로 일 것 같아요. 상경의 경우 핵빵과는 없고 일단 아직 500선 유지중 인문 사과가 약펑정도 지융미도 약간의 하ㄹㅏㄱ은 있고요 다만 중문 원서질이 심각해서 여기가 상경다음일 가능성도 있고 올해 입시에서 수험생들이 재미는 제일 많이 못본게 서강문과 같습니다. 원래도 서강식이 잘 나오기 빡인 구조긴한데..
금지어로 개같이 멸망 개발자 야 이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검색해보면 캄브리아기때라는데 그냥 오르도비스기로 생각하고 문제 풀어야죠?
-
좀 무서울정도임 예쁘시긴한데… hot X 시원스럽다 O
-
헤롱헤롱되네 잠 ㅈㄴ온다
-
점수가왜이러지? 하아.. 저도 tim 1등급 받아보고싶어요,
-
영어 써킷(사설) 월간지(대부분 교육청 기출) 다 풀고 있는데 조금 과한 것 같아...
-
화작은 13분 내로 컷해야하는데 글의 정보를 읽으면서 풀면 15분 넘어가고, 안...
-
본래 지역인재 아닌 정시보다 더 큰가요 아님 아직 정확하게 발표는 안난건가요 medica 한정
-
이거 간쓸개도 포함인가요? 국아n제 간쓸개 풀고 싶은데 너무 난이도 높고 사설틱한걸...
-
어디가 더 국힘 지지율 높음?
-
이감 ㅅㅂ 단어 하나하나 때문에 틀리는거 정신 나가겠네 0
뭐라고 생각해도 딱히 이상하지 않은 부분 같은데 그걸로 문제를 내냐 ㅅㅂ....
-
지금 이해원 수1day4까지 끝났는데 정답률 50~60프로대 나오는데...
-
천장을 뚫을 듯한 자신감과 에너지 이거거든
-
어떤 운명이 내게 닥치든 그것을 사랑하게 될 수 있다면 두려움은 사라질 텐데
-
주지훈 연기가 왜이렇게 좋지 와 쉣ㅅ
-
2024 수능까지 실려있는데 마닳하고 2025 수능 관련 기출은 따로 하면 문제 없겠지?
-
지들 운동하고와서 덥다고 에어컨빵빵하게 틀어재낌 냉방병 ㅅㅂ
-
문제마다 편차는 있겠지만,,, 고수분들은 한 문제 당 보통 몇분 컷 하시나요?...
-
반바지 입고 나왔는데 추워죽겠네
-
이과급으로?
-
빌려줄거임? 친하단 가정하에 몇천만원정도
-
제발 지방깡촌의치라도 좋으니 보내다오
-
아 감기 진짜 0
숨이 안쉬어지네 ㅋㅋ
-
독서 기출 1
3번째 푸는 지문인데도 틀리는데 걍 ㅂㅅ인건가요?
-
3점 풀면 시간 다잡아 먹어서 지문 한개는 꼭 날리고 3점도 틀리는 경우가 많은데...
-
인생 첫 김밥 6
만들어봄 ㅁㅌㅊ
-
공부잘하는거보다 인성으로 대학간다고 한다는 사람치고 면접이나 학종에 대해서 물어보면...
-
하나에 5,6만원이네 새기분까진 살만하다 쳐도 FEED100은 장르별로 5,6만원ㅋㅋ
-
안녕하세요 '지구과학 최단기간 고정 1등급만들기' 저자 발로탱이입니다. 지난 1년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건 좀 충격이네
-
苦心誰共識 白袍染塵埃 一身醫病盡 報答是悲哀 한자 3급이면 무난하게 읽을듯
-
시험이제 1
-
유심 정보 털려서 내폰으로 폰개통까지 가능한거라 심각한 수준이구나 이런데도...
-
ㅇ
-
시보단 중수필 같은 느낌이 되버렸네요
-
미적분은 쎈 사고 안 풀었거든여..? 근데 한완수 하는데 너무 어려워서 쎈 빠르게...
-
새침떼기
-
현역으로서의삶은 4
너무우욿됨… 이제200일 남은것도 안믿김ㅃ
-
이건 무슨 상황일까
-
이거 수능에 나오면 정답률 어느정도 될거같나요?ㅋㅋ 1
한 8번쯤에 박아놓으면 1컷 84나올거 81 만들려나
-
숙제도 안해오고 불성실해서 수업 하기 싫네요.. 그래도 월 120만원씩 부모님이...
-
자작시-고사 0
왕소군의 원망이라는 한시를 오마주해 봤습니다
-
ㄹ
-
프사 바꿔야겠다 5
뭘로하지..
-
요즘 념글 타율 괜찮네 10
낄낄
-
같이 달려봐요.. 반수생들
-
안녕하세요. 경북대학교 의예과 23학번 지니입니다. 생명과학 1을 어려워하는...
-
시간 살살 녹는다
-
과탐 선택 고밈 2
지금 생1지1인데 이번에 내신챙기느라 생2 광합성까지 기출을 다돌렷음… 그냥 이대로...
성대 내년은 어떻게 입결을 방어하려나...
중대경영이나 빠졌으면...
혹시 성대 이과는 상황 모르시나요…??
나군 공학정도가 생각보단 괜찮다는것 정도만 알고있어요 이쪽은 문의자분들이 적어서..
아 답변 감사합니다!! 그럼 혹시 성대 주말에 나올 가능성 있는지 아시나요??
오늘 전화해보니 4차준다고 하네요
오 넵 감사합니다!! 오늘인지 내일인지는 모르는 거죠?
오늘같던데 뉘앙스는 오늘 뜰것같습니다
영상학과는요?
점공이 없긴한데 한문교육도 잘돈다해서 영상 의상도 비슷하지 않을까 싶어요
보내면 봐주실 수 있나요??
혹시 성대 에너지 656점대는 붙을만 할까요?
스카이 펑크로 성대 다군도 빠르게 도는 거 같긴 한데..
올해 원서 억울하게 쓴 케이스는 어떤케이스가있을까요?
연대 695 고대 665 이정도에서 쫄튀한형님들일까요?
성대 문과는 진짜 입학처가 말했던대로ㄷㄷ
성글리 643점대로 내려올 가능성은 없는거죠?
하 글제 쓸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