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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 8

솔직히 설의 동강대 의류학과 미만잡임 7

저메추 

올수는 뭔가 잘볼거같은 틀딱은 7ㅐ추ㅋㅋ 9

공부는 ㅈ도 안하고 있지만 "N수의 자신감"을 얻었으면 7ㅐ추 

나도 선넘질문 받음 6

ㅈㄱㄴ 

나 은테달게해줄 마지막 1명 6

이건 ㄹㅇ 명예직임 봉사 받는다 

ㅈ대따 8

실친 오르비 하는거가틈 얘 나 오르비 하는거 알고있거든? 오늘 학원에서 얘기하는데... 

나도 코가 10년넘게 컴플렉스라 12

졸업하고 나면 좀 고치고싶네 어릴 때 부러졌는데 방치한 적도 있고 아마도 

아이폰 쓰는사람 갤럭시쓰는사람 7

뭐가더많아 

농담삼아한 말씀드립니다 9

저정도면 귀엽다고 생각합니다 

무물보 6

질문해줘! 

레어닉 먹었다 6

즐겁다ㅎㅎ 

영어 21~24한번도 안틀리는데 순삽 다틀리면 뭐가 문제임? 6

일단 작년에 조정식 들었는데 조정식 자작문제만 맞추지 9모, 수능은틀리던데;;... 

안녕하세요 6

처음뵙겠습니다 

난 14231인데 9

에휴좆같네 

한 옵붕이의 인스타 본계를 알아냈다 8

ㅎㅎㅎㅎ 

헬스트레이너랑 파트너 하기로함 12

인포에 성대약대 과잠입고 있길래 알바인가보다 했는데 헬스트레이너넼ㅋㅋㅋㅋ 그래서... 

나는 분명 시험장에서 국어보고 벽 느꼈는데 7

시간이 지날수록 그 기억은 사라짐 그래서 수능이 무서운건지 내 자신이 무서운건지 헷갈려 

기숙사 입소했는데 심심해죽겠어요 5

아직 친구 1명도 없는데 아무나 끌고 놀러나가야할까요? 

나 진짜 왜이러지 5

옯스타를 본계로 착각하고 얼굴사진 올릴뻔함 

올해 수특 캐릭터 좀 무섭지 않음? 8

???: 분명 수능 전까지 다 외우라고 했어 안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