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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민이 많이 되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재수때 교차지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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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정도면 귀엽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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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처없이 걷는 중 15
다리 터질거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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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치한 못간 찐따의 한풀이인가요?(진짜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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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변신을 위해 12
프사를 바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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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목록으로저격먹고산화당하는게내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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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좆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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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에 성대약대 과잠입고 있길래 알바인가보다 했는데 헬스트레이너넼ㅋㅋㅋㅋ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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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날수록 그 기억은 사라짐 그래서 수능이 무서운건지 내 자신이 무서운건지 헷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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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명 수능 전까지 다 외우라고 했어 안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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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하고 나면 좀 고치고싶네 어릴 때 부러졌는데 방치한 적도 있고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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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듣고 존나 놀람 몇년전부터 강의 교재 QNA 싹다 학습시키고 있었고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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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플래너 쓰는 맛으로 공부하는뎅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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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있었던일 8
근무 때매 알람 맞춰놨는데 알람 울리기 딱 1분전에 까먹고 폰 생활관에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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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나진짜병신인가 8
시그마세제곱공식을까먹었네미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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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아무튼 폭렬마법 대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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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so Sally can wait She knows it's too late 6
As we're walking on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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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ㅈ도 안하고 있지만 "N수의 자신감"을 얻었으면 7ㅐ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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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럼재밌음 7
화날때스네어개쎄게때리면기분좋음 찰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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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내신용인가요 어쩐지 너무 쉬워서 와~~~ 하면서 수12 다 풀었는데.....
간헐적으로 저거뜨는데
이거 진짜 뭐지...저도 그러네요
갑자기 떠서 놀랬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