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받(선넘 허용)

전자 vs 후자 2

솔직히 후자가 나은거같음... 

다닥쳐라 3

언니가간다 

에효 오늘 들은 후배 교사 이야기. 2

용산 모 초등 교사분 학부모와 전화로 싸우다 실신해서 병원으로 실려감(작년10월).... 

오르비유저가 갈수록 줄어드는거같은데... 6

18년도때 수능을 쳤더라면 현강 정점의 현우진과 커뮤 정점의 오르비를 볼 수 있었겠지... 

저녁 ㅇㅈ 4

ㅎ 

애니프사가진짜뭔가있는거같음 3

오르비의뱃단사람중에도애니프사개많고 딥시크개발진들은싹다애니프사임ㅋㅋ 나도애니봐야하나 

기습 얼공 11

동욱 쌤 닮았다는 말 자주 들어요 

15분거리 걸어서 8분만에 뛰기 ㄱㄴ? 10

1km뛰어가서 10분뒤에 오는 전철탈수있나 무리겠지? 

얘들아 사랑해~~!!! 2

100%진심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진심포함되어있음 

주말공부시간 3

요즘 주말에 쉬거나 공부 좀 하다가 쉬는편인데 성적에따라 다르겠지만 다들 보통... 

광주 금남로에서 열린 '탄핵 반대' 집회 7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15일 오후 광주 동구 금남로에서 개신교 단체... 

오티는 너무 힘듦…. 2

걍 어색한 그 공기와 말한마디한마디 신경 곤두서고 말걸려면 생각 개많아지고ㅠㅠㅠㅠ 너무 피곤함 

중대 글금 진학사 2칸 전화추합 합격 5

히히히히 원서영역 1등급이다다 히히히히히 전화 받으니까 개분좋다 히히히히 중대 간다... 

뭔가 전생때 뵀던 분 보니까 2

반갑네 

왔다 빅포텐 3

흐흐 

아. 4

음… 

롤할사람 4

9함 

망상이라도 나불대던 날들이 3

이제 와서 보면 양반이였다.. 

인생이 참 잔인한게 9

게임마냥 캐삭이 쉽지않음 그만한 용기도 없으면 억지로 어떻게든 알아서 살아야하네 

바쁘면 덜 우울하려나 5

우울한데 안 바빠서 우울한건가.. 잘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