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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전에 미리 말한거 아니면 학생이랑 학부모 입장에서 좀 짜치긴 할 것 같은데… 그만큼 님이 필요하면 ok 하겟죠
시간상으로 힘들어서 그런거면 저라면 그냥 안 할 것 같아요. 과외비 인상 안해주면 그만두겟습니다 <- ???
이러는것도 좀 그렇고…
아 돈 더조!
차라리 시간을 늘리는 건 어때요
거리가 먼 거는 본인 사정이죠. 그걸 과외 성사 이후에 과외비에 녹이면 안 되죠. 학부모 입장에선 상당히 기분 나쁠만한 내용입니다. 회사원이 자기 집 멀다고 월급 더 달라는 거예요.
혹시 과외랑 회사는 다르다고 느낀다면 그 자체가 프로의식, 책임의식 결여입니다.
과외 전에 미리 협의를 하고 더 받던가 하셨어야죠. 그냥 마음에 안 드시면 집 근처 새로 구하시고 맡던 학생은 새로운 과외 선생님 연결시켜 주시는 게 순리인 거 같네요.
단, 본인이 대체 불가능한 능력자라는 판단하에 그러는 거면 인정입니다. 학부모가 더 돈을 주고도 아깝지 않다는 판단이 선다면야 뭔들.
편도도 아니고 왕복 한시간반은 괜찮은데요
개학해서 못하는게 아니면 나머지 사유는 변명으로 보일거에요
애초에 시급2.5과외로 합의한게 잘못이라 성과를 내거나 3달 정도 지나서 이야기하는게 맞을듯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