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이 왜 안오지 17
잠아 이리와…
-
다들 찐친 10
진짜 친구라고 생각하는 사람 몇 명 있음?
-
오르비 잘 자! 9
좋은 꿈 꾸기
-
오늘 왜이럼 11
이시간까지 리젠 활발한 것도 신기하고 서로 야추인증주고받기에 게이입문자가...
-
계속 풀다가 중간에 숫자가 바뀌거나 숫자가 중간에 사라진다거나 검토해도 ㅈㄴ 안...
-
씨르비 오발
-
잠이 안 와 14
머리 내려치기
-
선임이 아니라 형이라고 부른다는거는 좋았단거임
-
콘트라베이스인가?
-
의대가 눈앞에서 닫힌다생각하니 앞이 깜깜하네요ㅠㅠ 아무리봐도 빠져 나갈사람은 없고...
-
에타 재밌당 17
ㅋㅋㅋ
-
뉴런 수분감 끝나면 김범준 기출 한번 하려고 하는데 ㄱㅊ음?
-
푸앙이 귀여움 1
-
뒤졌다 그냥
-
기하에 너무 익숙해져버림
-
거참
-
추가모집 라인 1
23222 (89 87 2 90 88) 선택과목 2개 다 과탐입니다 추가모집라인좀 잡아주세요
-
편의점 팟 구함 7
합류ㅜ하셈
-
기분 좋게 해드릴게요 14
일루와요
-
실수로 아이디랑 비밀번호를 알아버리고 실수로 아이디랑 비밀번호를 타이핑하고 실수로...
지금은 고양이신건가요
야생동물이긴 한것같아요
닉네임 앞에 있는 6이 너무 강력해서 6수생이 아닌가 하고 깜짝깜짝 놀라요 그래도 제 견해로는 선생님은 다른 메디컬과 서울대 약수중에 어딜 갈지 고민하게 되실거니깐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혹시 언제 주무시나요 저는 한번씩 새벽 감성이 별처럼 쏟아지는 날이 있는데 오늘이 그러한 날이네요 제가 좋아하는 노래들을 들으면서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제 얘기를 적어내다 보면 소소한 행복을 느껴요 선생님도 너무 무거운 고민들만 지고 계시지 말고 이런 소소한 행복도 주변에 있다는걸 항상 아셨으면 좋겠네요..
고마워요
사실 수능도 걱정이긴 하지만 그건 망해도 플랜B가 있으니 일단 부딪힐 생각인데
다른 마음의짐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