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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팟 구함 7
합류ㅜ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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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게 해드릴게요 14
일루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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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로 아이디랑 비밀번호를 알아버리고 실수로 아이디랑 비밀번호를 타이핑하고 실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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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어디감? 7수하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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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안듣는사람 8
수학만 듣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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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4
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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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지젤이랑 사귈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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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 ㅋㅋ 9
육수 되기로 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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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말하자면 두명 중에 하나 골라야해서 나머지 한분한테 죄송하다 얘기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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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뜨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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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요 6
영원히 깨지 않는 꿈속에서 평생을 해매고 있어요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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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책감 느낌 내 가면이 그렇게 생겼구나 다른 사람을 그렇게 속이고 있구나 이런 느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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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썽꾸러기 10
@@@@@ 잡아당기자 이거아는사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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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수면롤창ㅇㅈ 3
어 형은 독서실이아니라 피씨방을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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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이 왔다 2
현재 가군 예비3번, 나군 예비3번 하나만 되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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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르비 끝났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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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그려드림 20
댓글로 보고싶은거 (쫄튀 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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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선택은 과학인가봄 11
자아성찰+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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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ㅈㄴ 많이 봤음
지금은 고양이신건가요
야생동물이긴 한것같아요
닉네임 앞에 있는 6이 너무 강력해서 6수생이 아닌가 하고 깜짝깜짝 놀라요 그래도 제 견해로는 선생님은 다른 메디컬과 서울대 약수중에 어딜 갈지 고민하게 되실거니깐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혹시 언제 주무시나요 저는 한번씩 새벽 감성이 별처럼 쏟아지는 날이 있는데 오늘이 그러한 날이네요 제가 좋아하는 노래들을 들으면서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제 얘기를 적어내다 보면 소소한 행복을 느껴요 선생님도 너무 무거운 고민들만 지고 계시지 말고 이런 소소한 행복도 주변에 있다는걸 항상 아셨으면 좋겠네요..
고마워요
사실 수능도 걱정이긴 하지만 그건 망해도 플랜B가 있으니 일단 부딪힐 생각인데
다른 마음의짐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