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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한판만 땡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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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생엔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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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붕이들 굿밤~ 1
오늘은 어제보다 더 나은 하루를 살아야지 다짐하면서...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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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국어 화작 백분위 50에서 재수 언매 백분위 95 원점수 91점까지 올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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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꿨떠 2
나랑 같이 잘 사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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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못생긴 나머지 사진을 안찍어서 ㅇㅈ메타에 올릴 사진 없음 또한 너무 못생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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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잡고 시간 딱 재서 푼적이 없어 둘의 난이도 차를 모르겠는데 크게 차이 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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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가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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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옯붕이들도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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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793대까지 갈수 있을거 같음 맨날 폭 폭 거리는데 맨날 결국 결과가 이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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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자기 얼굴 업로드할정도면 진짜 우동사리로 돼있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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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세 2기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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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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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년만에 수능 다시보는 재수생입니다 국어를 김승리나 강민철 중에 들으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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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에 강기분사서 오늘 온다길래 참고 참다가 집에서 택배 열었는데 뉴런 미적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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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역시 정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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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프사=존잘 6
님들 다 내리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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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내드렸습니다 2
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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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유저임
지금은 고양이신건가요
야생동물이긴 한것같아요
닉네임 앞에 있는 6이 너무 강력해서 6수생이 아닌가 하고 깜짝깜짝 놀라요 그래도 제 견해로는 선생님은 다른 메디컬과 서울대 약수중에 어딜 갈지 고민하게 되실거니깐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혹시 언제 주무시나요 저는 한번씩 새벽 감성이 별처럼 쏟아지는 날이 있는데 오늘이 그러한 날이네요 제가 좋아하는 노래들을 들으면서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제 얘기를 적어내다 보면 소소한 행복을 느껴요 선생님도 너무 무거운 고민들만 지고 계시지 말고 이런 소소한 행복도 주변에 있다는걸 항상 아셨으면 좋겠네요..
고마워요
사실 수능도 걱정이긴 하지만 그건 망해도 플랜B가 있으니 일단 부딪힐 생각인데
다른 마음의짐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