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번글에서 투표의 결과를 보니.. 강민철, 김승리 투표수가 거의 비슷하고 김동욱t도...
-
경상의 3칸 합격 12
지구과학2를했더니의대에붙었습니다여러분지2하세요
-
자이로 기출 돌릴려고 하는 데 인강 기출교재로 돌려도 괜찮나요??
-
중앙대 합! 17
개추좀
-
??
-
노래방 2
로메오.
-
분량 받는데 보통 얼마임? 완전 새끼 고양이 알아보니까 좀 비싸던데
-
실수 여학생분들도 화장하고 오나요?
-
사각형의 성질 공부하며 궁금한 점이 생겼는데요, 등변사다리꼴, 평행사변형, 마름모,...
-
재수생 오티 0
올해 재수하고 내년에 대학 가려는데 07이 동갑인 줄 알고 다가왔다가 나이 알고...
-
나bs 살까 말까 싶었던 와중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문학 독서는 하기싫어도 그냥 하는데 언매는 한타임 공부할때 분량 정하기도 애매하고...
-
캬
-
솔직히 외대 7
너무 귀여워
-
외화유출범 등장 11
아오 천가
-
키보드에 털 달라붙네
-
본좌가 쓴 글을 참고할 것
-
ㅈㄱㄴ
-
[소개 및 성적인증] https://orbi.kr/00071877183 안녕하세요...
-
우하하 나 이제 한양대생이다
-
세계 최고의 대학 침대 14
의 장학생인 오르비언입니다
-
예비 고3이고 3년 내내 약대 보고 달렸는데 요새 약사 단점이 너무 많이 보임.....
-
매일 쉬지않고 공부했는데도 등급이 오르지 않는 이유 3
안녕하세요 저는 일단 예비 고2 미대 입시생입니다.. 최저 맞춰야해서 (적어도...
-
플랑크길이가 최소단위 아닐까? 만약 실수처럼 무한한 밀도를 가진다면 무한한 각...
-
헤헤 5
으헤헤
-
아니면 오늘 이미 3차 돌고 있나요??
-
나 애견카페랑 카페 알바 두탕하고잇음,, 둘 다 인스타쪽으로 유명한 카페라 사람...
-
웬만하면 재종 수업 들으라던데
-
서성한보다 안좋은 취급 받음? 서성한 밑이라고 하는 댓글이 많길래 궁금함 객관적으로 어느정도임?
-
지스트 추합 8
지스트 반도체 공학과 합격하신분 몇차에 합격했는지랑 점수 알려주실수있을까요 ㅜㅜ
-
인강을 들을 수 없는 상황이라 ㅠ 독학이 가능한 교재를 찾고 있습니다 확통 노베입니다
-
계산 복잡해진다 싶으면 예를들어 18×32인데 세로로 계산해보고 빠르게 18×8×4...
-
얘가 진짜 진국인데 4규 빅포텐 이런거밖에 안보이네 ㅜㅜ
-
어디 계열제를 가는데 제가 수능 성적이 낮아서(너무 뒤쪽에 붙어서) 원하는 곳을...
-
.
-
신입생들을 위한 아르바이트 추천 [과기대25] [서울과학시술대학교신입생꿀팁]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과기대생,...
-
리플수는 비슷하네요 이게 뭔 현상인거죠 예전조회수가 뻥튀기된건 아닐테고요
-
중대고요 둘다 된다면 어디가 더 유리할까요? 화공과 창의ICT 중에요 수학과 화학에...
-
5차, 6차에도 예비 안빠졌는데 마지막날인 내일도 안빠지나요ㅠㅠ? 막판에 빠지는...
-
메이플 사냥좀 해야겟다
-
중앙대 합격 13
정시파이터 문닫고 성불합니다ㅠㅠㅠㅜ
-
누구랑 이야기하든 단 1초도 대화가 끊겨서는 안되고 매일매일 부모님 아닌 다른...
-
원래 빵꾸는 나랑은 거리가 먼 서연고 이런데서 한번씩 나는거였는데 성대도 빵꾸나고...
-
전화 추! 12
감사합니다! 과기 과기대 전추 전화추합 예비 입결
-
사람이 싫어서 생긴 우울증 VS 집에 틀어박혀 생긴 우울증 이 두개가 서로 싸우면서...
-
오르비에선 10~15% 범부??!
-
서강대 낼 추합 전화 혹시 몇시쯤 오는지 아시는분 있으신가요
-
다시 복구하는법 추천
-
폭풍의언덕 책 명언 명대사 인상깊은 구절 좋은 글귀 0
폭풍의언덕 책 명언 명대사 인상깊은 구절 좋은 글귀폭풍의언덕폭풍의 언덕은 19세기...
-
‘캡틴아메리카 코스프레’ 남성 단독인터뷰…“‘선관위 간첩’ 기사 정보원은 나” 주장 1
'비상계엄이 선포된 지난해 12월 3일 중국인 간첩 99명이 경기 수원시...
졸려서 딱 떠오르는게 없어서 늦어지고 있네요 잠시만요..
입시에서의 메디컬 열풍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대학교때도 열심히 공부해서 하나의 진로로 결정된 삶을 산다는게 저와는 너무 맞지 않는데 수익적인 부분때문에 입결이 높게 형성되긴 하니 제 입장에선 의아한 부분도 있거든요.. 특히 메디컬을 가기 위한 노력정도면 메디컬이 아니더라도 돈을 벌 기회와 방법도 많다고 생각하는데 가장 쉽고 남들이 가려는 길이기 때문일까요?
예상: 무슨 질문을 받고 싶으신가요?
그 질문도 꽤 철학적이란 생각이 들어요 왜냐면 질문을 하는 입장에서도 제가 궁금한것보다 상대가 듣고 싶은 말을 하게 되는 경향이 있잖아요..? 그렇다보니 어떻게 보면 이게 현대사회와도 어느정도 맞닿아있는 느낌도 있는데 그런 의미에서 무슨 질문을 받고 싶으신가요?
그건 으몰3드ㅡ고 20대 초반의 체력이 갖고 싶네요 사실 정반대로 그냥 바로 저세상이나 가는 것도..
ㅇ
경제학적인 관점에선 매몰비용은 고려하지 말아야 한다고 하는데, 저희 인생에서 그럴수는 없잖아요
매몰비용을 포기함으로써 나오는 심리적인 아쉬움과 후회, 반대로 매몰비용이 아쉽다는 이유로 더 노력하여 좋은 성과를 거두는 경우도 많은데 현실에서도 매몰비용은 고려하지 말아야 할 비용일까요?
헉 이런거엿다니
어려운데...
위에 '저희 인생에서 그럴수는 없잖아요'라고 하신것부터가 이미 어느정도는 고려해야한다는 뜻이 아닐까요
아니면 매몰비용이라 생각한게 그렇지 않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N수 같은건 공부하는 동안 실력이 오르니 투자한 시간이 완전히 매몰비용이라고 보긴 힘들 것 같은데...
제가 어느정도는 고려할 수 밖에 없다는 느낌으로 쓰긴 했네요 사실 심리적인 요인때문에 완전한 배제도 힘들고 완전한 매몰비용도 없는 것 같아요.. 매몰비용이라고 하기엔 그걸로 얻어가는것도 꼭 있을테니 아무튼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와앙
별은 스스로가 빛나고 있단걸 알 수 있을까요

별은 그치만 무생물인걸별은 스스로가 별인지도 몰라요
당신처럼요
당신도 누군가에겐 빛나는 별이랍니다
자부심을 가져요

와앙고마워요
멘트 어디서 준비해오신거지
그냥 문득 생각이 났어요

선수네 이거 완전질문해주세요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