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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부모님이랑 싸우다가 부모님이 화내면서 님들 소중한 물건 찢거나 버리거나 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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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요 좋은 꿈 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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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10
이말 아이고랑 같이 습관됐다 어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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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일기 7
사람들은 왜 수능을 더 보려고 하는걸까 비단 수능뿐만 아니라 편입이나 논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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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가 잘못한게 없는 것 같다 아무리 봐도 나는 그냥 억울해 솔직히 내가 잘못한 건 아닌 것 같은데 13
왜 내가 욕먹어야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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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되고싶다 4
앞으로 남은 272일동안 쑥과 마늘만 먹으며 수능을 준비한다면 4수 끝에 사람이 될수 잇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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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먹어야함 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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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 수악 잘 모르는 상태엿지만 수학 상 수학 하, 수학 1로 떼웟음 중등 삼각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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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님 따라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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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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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만 하는 내 인생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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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메타를 보는 본인 11
소설읽듯이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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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읽어보고 흥미로워하길 바람 노잼이라고 하지말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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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솔로는 이제 설 곳이 없구나.
제 입장에선 상상이 안감
전 차분하게 끝내는게 더 상상이 안 감..
아니 그게 상상이 안간다는거 ㅋㅋㅋㅋ
저도 똑같이 끝났 는걸요..
아아 ㅋㅋㅋㅋ ㅜㅜ 근데 진나 좋아하면 어쩔 수 없음 이성적 사고가 안되는걸 어캄..
전 이런게 좋은데 만화를 너무 많이 봤나
당하는 입장에선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좋아하는 감정이 앞서면 어쩔 수 없는 일
아무리 어른이여도 장례식 때도 울고불고 난리치는데요
그런건가요... 성숙해지면 좀 다를까했는데 어쩔 수 없는걸까요
직접 안 겪어봐서 모르지만 이제 마지막이라는 생각이 들면 되게 무서울 것 같아요
ㄷㄷ 저는 카톡으로 이별 고하길래 걍 얼탱이 없어서 읽씹하고 끝냈음요
와.. 상대도 너무 예의없네요
그래도 슬프거나 다시 못 본다는 생각에 힘들어진다거나 그런건 없었너요
너무 금방 헤어져서 그때 마인드로는 걍 다른 사람 빨리 사귀자였는데..어째서 아직까지 솔로인거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