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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났다. 8
고딩때는 성격과 맞지 않게 작은 우산을 매번 가방에 넣고 다녔습니다. 학교 동아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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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이 Xayah 얘기하면 진짜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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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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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거다 7
셀레스티얼빼고 말걸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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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일기 5
사람들은 왜 수능을 더 보려고 하는걸까 비단 수능뿐만 아니라 편입이나 논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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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애썰 5
레전드 빡통 전교꼴찌엿는데 좋아하는 여자애때매 공부시작함 이때만해도 걔는 날 몰랏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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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두메에 심야자습란 만들고 ㅇㅇ이랑 만나기 이딵거 적고 공감 누르면서 놀기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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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다른사람들이 도움도 안되는거 쳐 쓰고 있다고 욕하는거 같은 느낌임 사실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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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는 기억력이 정말 안좋음 이게 대화를 조금이라도 나눠본 분들은 느끼시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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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노래 6
우연히 찾아낸 낡은 테이프 속의 노랠 들었어 서투른 피아노 풋풋한 목소리 수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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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쟤 리플리 증후군 아님? 아까 쪽지로 얘기했을때 사실 본인이 임상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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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삭하는 이유가 6
무엇인가용 궁금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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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벡 댓글좀 10
아무도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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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안해도 지치고 피곤해서 뭘 할수 없음 씻는것도 움직이는것도 귀찮음 그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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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개념도 안 끝냄 킥킥 공통만 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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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먹어야함 5
ㅇㅇ
준비로 커버치는 게 무슨 말임 성실하다는 걸 이렇게 표현하는구나
아니 그게 아니라 그냥 내가 불안해서 다 외워버린다던가 하는 식으로... 걍 좀 비효율적으로 움직임...
그렇게 해서 불안이 해소되면 좋은 거죠 사람은 다 다르니
걍 가짜 자신감으로 떵떵거리지만 실은 저도 불안해서 ㅋㅋㅋ 그 괴리가 좀 현타도 오고 그렇더라구오..
불안하다는 건 그만큼 욕심이나 목표가 있다는 건데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나름 노력하는 나 자신을 칭찬해주세요 얼마나 기특한데
고마워용... 멋있는 말이네요 되게
타고난 본성은 어찌할 수 없지 않나요..? 제 눈에는 오히려 목표를 이루기 위해 책임감을 가지고 노력하는 모습으로 보입니다
오.. 좋게 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냥 전 유리멘탈인걸 감추려는 노력을 하는 행위 자체가 뭔가 이상하고 속이는 것 같고(?) 그랬옸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