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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일기 7
사람들은 왜 수능을 더 보려고 하는걸까 비단 수능뿐만 아니라 편입이나 논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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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가 잘못한게 없는 것 같다 아무리 봐도 나는 그냥 억울해 솔직히 내가 잘못한 건 아닌 것 같은데 13
왜 내가 욕먹어야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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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먹어야함 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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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이거임 왤케 좋은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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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 수악 잘 모르는 상태엿지만 수학 상 수학 하, 수학 1로 떼웟음 중등 삼각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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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님 따라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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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잘 알고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의 존재는 뭐라 말할수가 없음 다만 내가 그리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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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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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만 하는 내 인생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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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메타를 보는 본인 11
소설읽듯이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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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에 자서 여러번 깨다가 4시쯤 일어났는데 다시 잘까요 아니면 그냥 완전히 일어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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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읽어보고 흥미로워하길 바람 노잼이라고 하지말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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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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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솔로는 이제 설 곳이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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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i 7
나는 오르비를 할 때, 웹을 3개 이상 켜놓음.하나는 공부 관련 글, 칼럼같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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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예상댓글)은테 축하해요 축하하니까 1000덕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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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니? 13
자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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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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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예쁘게하기 6
그리운 오르비언
준비로 커버치는 게 무슨 말임 성실하다는 걸 이렇게 표현하는구나
아니 그게 아니라 그냥 내가 불안해서 다 외워버린다던가 하는 식으로... 걍 좀 비효율적으로 움직임...
그렇게 해서 불안이 해소되면 좋은 거죠 사람은 다 다르니
걍 가짜 자신감으로 떵떵거리지만 실은 저도 불안해서 ㅋㅋㅋ 그 괴리가 좀 현타도 오고 그렇더라구오..
불안하다는 건 그만큼 욕심이나 목표가 있다는 건데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나름 노력하는 나 자신을 칭찬해주세요 얼마나 기특한데
고마워용... 멋있는 말이네요 되게
타고난 본성은 어찌할 수 없지 않나요..? 제 눈에는 오히려 목표를 이루기 위해 책임감을 가지고 노력하는 모습으로 보입니다
오.. 좋게 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냥 전 유리멘탈인걸 감추려는 노력을 하는 행위 자체가 뭔가 이상하고 속이는 것 같고(?) 그랬옸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