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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옷으로 갈아입고 뽀송하게 씻고 침대에 같이 누워서 불 끈 채로 이야기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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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나랏 여의봉 3
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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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안(?) 나갈 거 같긴 한데 걍 문득 궁금해서... 암묵적인 키 입구컷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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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멘탈로 태어난건지 환경 탓인지 환경 탓이라기엔 학창 시절을 괜찮게 보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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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찍고 잔다 맞팔해주세뇨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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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 가는게 맞을까요 컴공 지망이라 냥대에 가면 전과노릴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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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ㅅ 7
초성퀴즈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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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 잣밥임 미친 성장속도라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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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썰 4
과거로 돌아가면 기억나겠지 지금의 나는 기억이 안난다 사실 그리고 저는 첫사랑이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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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의 맞팔이 필요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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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짐 3
나에 비해 여친이 날 너무 사랑해서 요즘 죄책감도 많이 들고 부담스러워했는데 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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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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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안해봣음 4
썸도 안 타봄 짝사랑도 안해봣음 좋아하는 사람 잇엇던 적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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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어떻게 기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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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나죽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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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몰라 자러갈래 3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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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화물2 97 95 1 97 98 이거 높반 가능한가요? 수학이 좆망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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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친구랑 만나서 연애 썰 듣는데 친구가 자기 여친한테 셀카를 찍는거임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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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고작 15… 인기 없어서 울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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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러가야지
공부하게 된 계기가 궁금하네요
어떤 공부요??
대입이요
공부를 해서 대학에 가겠다란 마음을 먹은
이유가 따로 있으신가 해서요
딱히 이유는 없는데
고등학교 때까진 스스로 똑똑하다고 생각하고 살아왔어서 그냥 당연히 서울대에 가야겠다고 생각하고 공부를 했습니다
지금 하고 있는 분야를 해야겠다고 생각한 건 고3 정시 원서 쓸 때인데 수학을 잘하고 과학은 그닥 하고 싶지 않아서 AI 연구나 퀀트를 해야겠다고 마음 먹었었네요
고등학교 다닐 땐 그냥 막연하게 전기과나 기계과 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ㅋㅋ 전컴 화기재인데 물리화학 잘하는데 화학은 별로 안 하고 싶고 컴퓨터는 문외한이라..
4수생 보신 적 있나요
쌩사수는 본 적 없고 군수는 좀 본 적 있네요
4..반수는요
음.. 보통 그 정도면 군수 포함이에요
수신 잘하심?
계획한 거 하면 인생 망할 거 같아서 전공 하나 빼니까 수신 잘 됐네요
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