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쪽 글 읽을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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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뭔가 강렬한 느낌이 오긴 하는데
내가 느낀 깨달음이
그냥 내 무지로 인한 오해에서 발생한 것 같아서
차마 글로 정리해두진 못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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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신거지 3
엄청난 깨달음을 얻으셧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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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자료도 받을 수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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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테 기념 4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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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만들 외모라 힘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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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n제 1
미적 어려운 3점 4점난이도 극복하기 위해서 무슨 n제를 푸는게 좋을까요? 처음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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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먹어 3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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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말이라도 통하는데 남자애들은 말이 안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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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수 너무 밀려서 안썼는데… 654.56은 못붙는 점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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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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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펑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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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많이 돌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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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의뱃 승인이 안되냐??이름 못고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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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3
가족들이 술냄새난다함 ㅠㅜ 2병이서 3병 나혼자 양주 200ml가 어때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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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잡초뜯어먹는거만 50번은 넘게 본거같은데 드디어다른장면을볼수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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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나에게 4
끝없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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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얼마정도 들고감? 신발4개 자켓 4개 이정도면 너무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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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봇치더락 프사단으로서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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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과생활이 재밋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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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생인데 수 1 2는 대충 기억 나는데 미적분이 기억 잘 안나서 개념 한번 싹...
철학자 누구 좋아하시나요
저 니체랑 카뮈, 쇼펜하우어를 자주 보고 즐깁니다
저랑 취향이 비슷하시네요....쇼펜하우어의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읽으려다가 칸트 책 먼저 읽으라고 지은이 서문에 있어서 반쯤 포기했던 기억이 있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