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증원 반기는 직업

팔로잉 적으신 분들이 저 팔로우해주시면 11

언제나 기분이 좋네요 내 주제에 이분들의 10명 안에 들었구나.. 하는 기분 특히... 

뭐 공부할까 13

추천 좀안할꺼긴 함 

내 레벨이 너무 두렵다 11

내가 언젠가 30렙이 된다면 옯창이 되었다는 인증같아서 나 자신이 괴물이 되어간다는... 

드럼배워보고싶음 12

재밌을거같지않나요 

근데 위플레쉬처럼 드럼치다가 피날수도 있음? 12

진짜 모름 

N수하면서 시간이 존나 빨리 갔지만 걱정하지 않은 이유 11

1년1년 존나 빨리 갔는데 이 속도면 죽음도 금방 올 거 같아서 걍 삼. 어차피... 

수학에 시간을 얼마나 많이 박아야하는거지 15

미래가 어둡다 ㅅㅂ 

저격당한다면 11

뭐로 저격당할까 

소화불량 9

한달 넘게 지속 된 분들 있음..? 지금 한달째 속 안좋은데 미치겠구먼.. 

ㅈ대따 8

실친 오르비 하는거가틈 얘 나 오르비 하는거 알고있거든? 오늘 학원에서 얘기하는데... 

중솦 vs 성대 비상경문과 8

안녕하세요 고민이 많이 되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재수때 교차지원으로... 

농담삼아한 말씀드립니다 9

저정도면 귀엽다고 생각합니다 

이미지 변신을 위해 7

프사를 바꿨어요 

난 14231인데 9

에휴좆같네 

나는 분명 시험장에서 국어보고 벽 느꼈는데 7

시간이 지날수록 그 기억은 사라짐 그래서 수능이 무서운건지 내 자신이 무서운건지 헷갈려 

올해 수특 캐릭터 좀 무섭지 않음? 8

???: 분명 수능 전까지 다 외우라고 했어 안했어 

나도 코가 10년넘게 컴플렉스라 10

졸업하고 나면 좀 고치고싶네 어릴 때 부러졌는데 방치한 적도 있고 아마도 

김승리 QNA에 AI 도입했다는데 11

이거듣고 존나 놀람 몇년전부터 강의 교재 QNA 싹다 학습시키고 있었고 이제... 

플래너 이렇게 쓰는 거 허수 담뇨단 같음? 7

요즘 플래너 쓰는 맛으로 공부하는뎅 ㅇㅅㅇ 

오늘 있었던일 8

근무 때매 알람 맞춰놨는데 알람 울리기 딱 1분전에 까먹고 폰 생활관에 놓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