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4년이랑 너무 다르게 상황이 흘러가는 것 같아서 여쭤봅니다 현재 최초 예비...
-
미점공자인데 이친구가 몇점이냐가 역교 빵 얼마나 심할지 결정할듯
-
수열은 좀 모다는 듯 지로함은 모담 수2는 모담 미적은 모름
-
자전으로는 건축이나 이과계열 갈 것 같습니다
-
냥대 인칼 지금 추합 몇 번까지 돌았나요??
-
평소에 이런 디엠이 많이 와서 걸럿음 근데 여기는 ㄹㅇ 사진관같은 거임 네이버에...
-
영화보실? 이러니까 바로 달려와
-
폰 알람 울릴 때마다 움찔움찔해서 미치겠네 ㅋㅋㅋ 어제 잠도 별로 못자고 알바...
-
걍 우연히 그 앞에서 밥먹다가 친구와 여러 담론을 나눔
-
종익t는 아예 책 추천을 하더라
-
사은품이 맘에들어서 환불을 못하겠음; 걍 사은품이 본체라고 생각해야겠네
-
최초합 18번 1차 추합 10번 2차 추합 3번 오늘 3차부터 전화라 걍 좀 있으면...
-
ㅇㅇ ㄱㄴ함?
-
아니 전추는 0
홈페이지에서 예비 몇번인지 발표 안해주나
-
750.37
-
궁금하군요 정말.. 걱정되기도 하고요
-
히히히히 원서영역 1등급이다다 히히히히히 전화 받으니까 개분좋다 히히히히 중대 간다...
-
Cgv미친건가 4
과외생 2명 팝콘까지 사니 5만 넘어 미친놈들
-
[충격주의] 국어5등급 국포자가 수능에서 1등급 받은 비법 (3) 1
나는 국어 5등급 국포자였다. 하지만 어떤 '방법'을 깨닫고 성적이 비약적으로 올라...
-
서귀포에 있는 월드컵 경기장에 떴대
-
생2 어때요 2
저 지금 예비고2이고 생1은 이미 내신은 잘맞을정도로 끝내놨는데 수능으로 생명2...
-
하 시립대 1차 추합되고, 중대 전추 기다렸는데 이렇게 빨리 될 줄은 몰랐다ㅜㅜ...
-
너무 고민돼요 0
중경외시 높공 2학년 복학 vs 서성한 높공 1학년 신입학 근데 문제는 나이가 20...
-
학생은 훈련중인 계산기
-
입븐게최고야
-
어케봄
-
전 한 20-30개정도 내외인데
-
우울한데 안 바빠서 우울한건가.. 잘 모르겠네
-
안녕하세요 ㅠㅠㅠ제가 홍대 기계 2차 추합 확인을 못해서요 ㅠㅠ2차 때 몇명...
-
나도 성불하고 싶은데 14
친구없어서 못하겠다
-
수학 기출 0
어려운게 태반인데 어떻게 공부해야할까요? 확통 개념도 아직 안나간ㄱ상태인데여ㅜㅜ
-
점공 구경하는데 꽤많네요
-
곧 749대 진입 할것 같습니다
-
쪽지 주신분들도 있고 이런글들이 확실히 많이 보이네요증원이전에는 당연히 의대의...
-
기다리는 맛이라도 느끼게 전추 붙는분들 기분 개좋것다
-
성대 4차 0
뜸
-
1. 열품타 같이 돌려주기 2. 플래너 봐주기 3. 내신에 맞는 대학 입시 전형...
-
??
-
25수능 성적표가 처참해서 못할 듯
-
후후.. 0
내 나이 고3 이제 꿈이 생겨서 공부하는 학생.. 이제 공통수학1 끝 이제...
-
근데 메이저는 무리더라도 요즘 꽤 치고 올라온 거 같긴 함
-
과외특 4
시급 쎔,학원알바보다 편함 이래도 안해?
-
그 친구부터가 이쁜애들만 만나고 다니는거 인스타에 올리고 은근히 자랑했었던거 기억나네요
-
정승제쌤 책을 학교에 가져가려니 사회적시선이 두려워요 3
제가 현역이라 학교에서 입문n제 가볍게 풀고싶은데 팔구시퍼요생각중이긴한데 다른...
-
18년도때 수능을 쳤더라면 현강 정점의 현우진과 커뮤 정점의 오르비를 볼 수 있었겠지...
-
성형 티 남? 1
전 성형 눈하고 코 한 애들은 진짜 거의 알아보는데 ..양악이나 안면윤곽 한 애들은...
-
방금 대학에서 합격했다는 전화가 왔습니다. 등록하겠냐고 물어서 일단 그러겠다고...
-
사람으로서 말고 이성으로서
-
1903나21 풀이 12
적절한 변수,상수설정이 중요한 문제였음
-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저럴때가 있었는데
과외의필요성을못느껴서이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