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왜 못할까요

35333에서 14222 만들기...(제성적아님) 4

대단한 친구였죠! 

범준쌤은 따뜻하시네... 2

현우진보다가 이분 보니깐 좀 따뜻해지는 느낌 음 

신 3

발 

점심에 개많이 쳐먹었으면 3

저녁은 참고 자는게 낫겠죠? 근데 또 배고픈거 같은건 기분탓인가 

오늘 요네즈켄시 내한 공연이구나 1

킥백 라이브로 듣고싶다.. 콘서트 가는사람 부럽 

2주만에 영한통역 가즈앗~ 2

2주만에 한것 치고는 통역이 잘 나와서 과외 선생님께 칭찬받은 1인 ㅋㅋㅋ 

전 요즘 에이징이슈 체감 오지게 하는중임 3

뇌가 느려진거보다 손이 더 느려져서 손이 못따라가서 계산 꼬이는 경우가 부지기수임 

굿다이노 ㅋㅋㅋㅋㅋ 2

배드얼라이브예스 

비타민k 다맞았다 흐흐 2

비록 듣다가 드랍했지만 민철이형의 붙여읽기가 너무 도움되었던 

여자애들이 휴학 얘기하길래 2

나도 조만간 휴학할 거라고 했다… 국가가 휴학도 시켜주지 숙식도 해결해주지 얼마나... 

동일계출신 편입생이랑 실험 같은조 되먄 오히려 좋은건가 1

ㅈㅉ모르겠음 

이번주도 끝 2

은 사실 내일도 남았네 

코코이 3

코코낸내 

믛 3

므므이 

거울 하면 생각나는 문법 기출 3

두더지 지문 *거구루>거우루>거울 참고로 '거구루'를 '거꾸로'와 연결시키는... 

안녕 1

전 이만 자러 가겠슴니다 잘자요 

우리과 반수생중에 1

무휴반한 내가 수능 제일 잘?본거같은데 막상 나는 여기남아있음 

사탐 공시 얼마나 투자해야함 진지하게 1

사탐 첨 하는데 사문 30퍼 정도 진도 나갔고 한지는 시작도 안함요 ㄹㅇ 진지합니다... 

안 자러감 2

ㅂㅂ 

시범과외 잡혔는데 3

반말할까요 존댓말할까요…??? 학생은 초4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