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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하고 해뜰날 돌아온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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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올릴때만 댓글 우수수 남의 얼굴을 궁금해지는 헨타이 오르비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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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만추해서 연애해서 결혼까지 골인 하는 상상을 해봣음 일단 대학좀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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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해서 06까지는 나 지금 일어났는데 저녁메뉴 추천좀 부탁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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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후회 안함 5
그럼 된거임나름의 업적도 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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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싶은 대학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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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끝! 4
오늘 손님 별루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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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권 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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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풀고 싶은 문제 수도 한 손으로 셀 수 있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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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모집 상담 때문에 계속 입결 보게 되는데 한서삼 되는데 가천 안되는 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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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에서 올라와서 어떤 쌤이 유명한지 모르겠어서요,, 작수는 20 21 22랑 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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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러갔나 3
물론인증은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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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량 좋은데 맛없다고 느끼는 게 진짜 재능인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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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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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해줘 중간에 전담 피긴 했는데 연초는 파이널부터 지근까지 쭉 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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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인문 643으로 붙을 수 있는 과 있었나요?? 3
고대 빵 많이 났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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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 오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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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사람들이 특정됐으면좋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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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하게 스스로 잘했다고 느끼던 그 짜릿함을 못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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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는 쫄아서 공대를 못쓰고 자과를 쓰는 바람에 넉넉하게 붙었는데 상향으로 지른...
이투스패스까지 내돈으로 끊음
아니 과외생이 대체 어떻길래
공부는 못하는데 노력할마인드 있고 충분히갱생 ㄱㄴ
근데 부모님이 애를 못믿어줘서 일단 부모님 신뢰 얻기위해 노력할생각임
이투스까지 끊어줄 정도로 열정이 넘치는 과외쌤이라니 학생 진짜 복받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