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전문직 서열은 결정사

24학년도 9평 수학 그거 씹물로켓 아니었나? 17

이게 왜 어렵다는 의견이 있음? 나이때 한번도 안막히고 미적30번까지 깔끔하게 달렸던거 같은데 

ㅇㅈ)억지로 맹글어보는 ㅇㅈ메타 7

히히 드개재~~~ 수정) 시발 저거 알몸 아녜요 손가락이 카메라 막아서 그런겁니다 

전 정신연령 어떤거 같음? 7

사실 내가봐도 성숙하지는 못한듯 

나도 덕코 줘 9

덕코흡수법! 

이 세상은 내가 노력이상의 무언가를 가져가게 안두는듯 7

그게 아니라면 주요과목에서 찍맞이 하나없는게 말이 안됨 

08이동생이랑동갑이라 6

귀엽긴하네 

옯만추가 사귀는거면 17

저는 게이네요..... 아니니까 그런뜻 아님요 

지금 미미미누 n수의 신 나가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걸까 8

수능만점 아니면 걍 못갈거같은데 

카투사는 16

어떻게 가는건가요 머해야함.. 

08년생은 오르비에 7

있을 자리가 없다 올해까지는 짜져있어야지ㅠ 

진짜 수의대 못가면 영원히 불행할거 같음 8

영원히 내 인생을 저주하다가 죽을거 같음 

오티연습)나랑 사귈 사람 접어 9

옆에 여자에 손가락 강제로접기 

걍 건강한 사람들이 부럽다 7

멘탈 좋고 잘 자고 잘 먹고 건강한 사람들 좀만 스트레스 받아도 입맛 뚝 떨어져서... 

하반기 때 수면이슈 7

좀 심했어서 못 자고 1,2교시 국수 서바 나란히 망해버린게 한두번이 아님...... 

고려대학교 육회비빔밥 파나요? 7

제가 육회비빔밥을 아주 좋아하거든요 중앙대 다닐땐 맨날 육회비빔밥먹었는데... 

개씹남초 공대 갈 생각하니 너무 슬퍼요 9

저 황족경영 갈래요 

무휴반하면 모의고사 어떻게 보러감 6

그냥 수업 결석하고 보러가는건가 아님 병결? 

올수 수악 15번 도형 나와라 12

기하러의 시대가 온다는거야 

내가 자퇴+반수로 인해 잃은것과 얻은것 6

잃은거-친구, 건강, 취미 얻은거-학벌 

부러움과 열등감은 같은 감정일까? 11

부럽다는 감정은 가끔 생기는 거 같은데 그게 날 힘들게 하진 않음 나도 더 열심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