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선님 ㄷㄷ

어찌보면 수능 만점 받는 것도 은근히 어렵네요. 9

아무리 공부 잘하고 머리 똑똑해도 킬러 하나. 혹여 실수라도 하면 땡이니까요.... 

잔잔한 새르비로군요 12

난 내가 재수할줄도 몰랐어 8

한 번에 가는게 기본값이라고 생각했어 그치만 이제 삼반수를 앞두고 있는 

교사가 1월 세후 900 ㅋㅋㅋㅋㅋ 구라도 적당히 쳐야지 9

직장인 기준 세후 900이면 세전 1250인데 교사는 공무원연금이든 사학연금이든... 

메타 ㅈ같네 8

나간다 

건외 문과랑 중대 문과 차이 크냐고요 11

유의미한 차이가 있음? 

근데 자퇴하면 사회성 좋기 힘듦 12

한번 생각을 해보셈 학교를 다니면서 해야하는 사회화 훈련이란 게 있는데... 

동생 일본갔는데 9

이색기언제오냐.. 

수능장 최고의 컨디션으로 가는법 8

N수목적이 아닌 재미로 수능치기 

ㅇㅈ)억지로 맹글어보는 ㅇㅈ메타 7

히히 드개재~~~ 수정) 시발 저거 알몸 아녜요 손가락이 카메라 막아서 그런겁니다 

나도 덕코 줘 9

덕코흡수법! 

서강 인문자전 어디까지 갈거같음?? 8

진짜 여기 붙으면 좋을거 같은데.. 알바트로스 탑에 절이라도 박으러 가야하나 

이 세상은 내가 노력이상의 무언가를 가져가게 안두는듯 7

그게 아니라면 주요과목에서 찍맞이 하나없는게 말이 안됨 

꼬리뼈 부러졌었음 7

초5때 해외여행 갔는데 침대에서 떨어졌음 그 때 꼬리뼈 진짜 개아팠는데 엄마가... 

지금 미미미누 n수의 신 나가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걸까 8

수능만점 아니면 걍 못갈거같은데 

08년생은 오르비에 7

있을 자리가 없다 올해까지는 짜져있어야지ㅠ 

진짜 수의대 못가면 영원히 불행할거 같음 8

영원히 내 인생을 저주하다가 죽을거 같음 

오티연습)나랑 사귈 사람 접어 9

옆에 여자에 손가락 강제로접기 

걍 건강한 사람들이 부럽다 7

멘탈 좋고 잘 자고 잘 먹고 건강한 사람들 좀만 스트레스 받아도 입맛 뚝 떨어져서... 

하반기 때 수면이슈 7

좀 심했어서 못 자고 1,2교시 국수 서바 나란히 망해버린게 한두번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