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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과기원뱃지에 필요한 요소가 뭘까요 6

사유: 내가 달아야 한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노트북 다들 어떻게 들고 다니시나요 14

파우치나 가방을 사야할지 고민중 

덕코를 주시면 좋겠어요 9

네... 

사람을 잊을 땐 목소리부터 잊혀진다네요 12

너는 잊는 것아 병이 아닌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느냐? 

근데 새터가고싶었는데 난 새터 못가겠네 7

나 친구어케만들지 오티도못가 새터도못가 설마 또 찐따생활이야? 학교갔는데 나빼고 다 친해져있고 

죠죠 재밌네 7

인생 절반 손해봄 이러다가 거의 모든 인생을 손해볼듯 

님들아 들어와보셈 5

싱글벙글 들어온 너님 30까지 모솔 아다 ㅅㄱ 

약대붙었는데 7

연공 버리고 가는게 맞겠죠? 당장은 약대지만 미래가 어떨지 모르겠네요 

오르비 뱃지 주작안되나요??!?! 13

학력위조해서 학벌열등감 극복하고싶어요! 

나 혼내줘 7

국영수탐 밸런스있게 안하고 수학만 해.. 

밤 되니 우울 9

ㄹㅇ 

우리는 새터가 없데 5

선배가 없어서 그런가 

그래도 연대보단 약대죠? 6

연대는 쫄아서 공대를 못쓰고 자과를 쓰는 바람에 넉넉하게 붙었는데 상향으로 지른... 

자러갈게요 9

모두들 잘자요 

아오 걍 학교를 다닐까 6

근데 가서 열심히해서 전과해도 최대포텐이 냥높과인데 내가삼반수하면 연고대를갈수있지않을까 

아는 교수님이랑 10시간 떠들었는데 8

지적 자극이 어마어마하게 온다 아는 거 많은 사람이랑 이야기하면 너무 재밌어 

어제가 2월 14일이었구나 6

겜에서 화이트데이 어쩌구하길래 미리 이벤트하는줄 

나를 믿자 나를믿자 나를믿자 5

할수있다 할수있다 할수있다 

동뱃 끼면 내가 뭔가 잘생겨진 것 같음 10

매년마다 서로 물어뜯는 광경을 보고난 이후로 6

몇년째 바뀌지 않는 것을 보고 그냥 병먹금 하는 것으로 일관하는 중 어떤 직군이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