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3] 상평 시절 감성 512%

로그함수 그래프가 볼록하다는거 10

수1에서 물어봐도 되나 직접적으로 볼록한거 증명하라곤 안할거고 문제에다 껴넣게 

동뱃 끼면 내가 뭔가 잘생겨진 것 같음 10

항우울제랑 항불안제는 언제부터 효력발휘됨? 12

대충 복용한지 며칠정도부터? 

오르비는 예비고 1때 시작하는게 맞음 10

일찍 할수록 보이는게 많고 내신도 챙기고 여러모로 도움 많이 됐을듯 특히 ㅈ반고라면 강추 

좀더 마르고싶다 10

50키로정도까지 

새삼 복근 보이는게 얼마나 대단한건지 깨닫늦중 13

쉽지않네 

자러갈게요 9

모두들 잘자요 

벤조는 즉효가 있다는데 11

머리만 아프고 비슷한거 같아 

하루종일 목이 너무 마르다 11

짠걸 아침에. 많이 먹으면 안댄다 

넷상에서 공격적인 사람들의 12

심리가 궁금하구나 결핍 때문인가 심리학 논문에 이런거 없나 

근데 사실 06도 틀딱인 것 같긴함 9

솔직히 말해서 06까지는 나 지금 일어났는데 저녁메뉴 추천좀 부탁드림 

유베사수생 오늘도.. 7

순공 188분.. 

수면제먹어서 눈이 죽어버렷어 8

시야가 어둡노 

설뽕이 안빠진다 11

이메일 적는 란에 스누메일 적었다. 

“실패하면 군대 성공하면 건대 아닙니까!” 8

반수 시작 때 제 마인드였습니다 건대는 못갔지만 동대 예비1이고 추합 대기중입니다 다들 ㅎㅇㅌ 

프로모션) 레어 구매시 최대 20% 페이백 7

노란색으로 되어있는 레어를 사면 약 20% 페이백 파란색으로 되어있는 레어를 사면... 

게임을 더 하고싶다고 9

피로도 내놓으라고 

재능충 특징 10

잘생겻음 

수면제로 좀비가된채로 새르비를 해보자꾸나 9

지금 시야 밝기가 암흑상태 

동생여친이 우리가족한테 선물줌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