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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처럼 접선 긋고 그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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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분들 제 통증에 대해서 진료해주세요(저 아파요 ㅠ) 6
저 진지합니다(여기서 진료받을래요) -중증환자입니다….. 요즘 1월부터 지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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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매로 풀기 5
야매로 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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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30 개어렵네요 13
이차곡선은 수1에서 하던 거랑 비슷한느낌이라 비벼볼만한데 공간도형은 뭘 어떻게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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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29 10
내용이...없네 진짜 없네 쎈 C단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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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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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과목 고민 5
3-1 내신을 확통하고있는데 정시준비하기에너무부담이라 확통런하려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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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돈고를 보여주면서 굴러가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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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히는 부분들이 많음 가끔씩은 25,26도 힘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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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문에 있는 단어를 묻는다. (물론 이 경운 재외국민이었음) 특이케이스가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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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때 4
14122 받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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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추운 겨울 내내 커뮤가 어떤 곳일까 싶어 한번 기웃거리던 "가짜"들이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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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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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컨텐츠 없어서 좋은데... 공통90:기하10 비율로 공부하려고 기하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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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 목표라 치고 문풀 순서 추천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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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 4
전과목 5등급 찍기전엔 글 안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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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28 12
이로써 2406은 28,29,30 다 풀이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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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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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성사합니다 4
토요일 일요일 개같이 놀았습니다 오늘부턴 다시 실수모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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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눌러 아니라면 댓글 써줘
50년 후 미래가 어떨지 보고 싶음
난일단 50년후는 없을듯
앞은 아무도 모르자나
복권당첨을 기대할수는 없듯이

새벽부엉이... 왜이렇게 어색하지행복은 한없이 가까우면서도 무한히 먼 것. 왜냐하면 행복은 전적으로 나에게 달려 있기 때문. 타인 모두가 나의 모든 것을 싫어하고 나의 존재를 내키지 않아 하더라도, 사회가 나와 맞는 거 같지 않더라도 사회에서 나의 존재를 무가치하다고 평가하더라도, 나는 나 자신을 사랑하기에, 나 자신이 무한히 사랑으로 마음으로 채워줄 수 있기에, 그렇기에 저는 내일의 나를 마주하고 싶은 게 아닐까 싶습니다. 저도 저 자신을 온전히 사랑해주지는 않지만 말입니다..ㅎㅎ 나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