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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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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드는옯모티콘 6
댕청미가 넘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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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vs 한의대 고민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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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고반or최저학점만 하고 반수 예정인디... 학잠 살까말까 안사는 게 맞것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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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월 110에 구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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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도 똑같이 좆망하는 비율이 수능 잘치는 비율보다 많다는거임 그냥 말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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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괜한곳에 물어봤나,,,, 물리학2 전공하신분들 2년이란 시간이 긴 지 계산해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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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성이 사라지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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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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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다저멀리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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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말로 표현할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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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올려보고 싶은 거 있는데 걍 잠만 올리는 것도 안 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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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스테이씨의 GPT 같은 노래 좋아하는데 군대에서도 그런 노래 들을 기회 많은지 묻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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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먹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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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오늘 발렌타인데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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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22,23 때만큼 어려운게 아니면 1컷 까지는 노력 같아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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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야. 7
눈치 있으면 3차 조발하자 현기증 나서 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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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3. 감사합니다
ㅈㅅ
미안한거 알면 알려줘!!!
싫어
빔.
님 생각나서 쓴건 아니에여
너무마음속깊은얘기거나 상대가 부담스러워할까봐 차마 못꺼내는거
그럼 근데 첨에 알려주겠다고 말은 왜 꺼내는거에요??
그니까 말할려다가 마지막에 용기가 바닥난거죠
용기 바닥 메모..
아 그거 알려드릴게요
아. 걍 아니다 ㅋㅋ
음 일단 정말 말해주고 싶었는데
1. 까먹음 (내가 그럼 근데 그럼 보통 ㅈㅅ이나 ...을 붙임)
2. ㅋ을 붙이는 거는 뭔가 상황이 애매해서 그럼
예를 들어봐 내가 A한테 올해 반배정을 들은 거지 나랑 짱친이 같은 반인 걸 알게됨
그래서 짱친한데 야 내가 할 말이 있어...이러고 타자를 침 근데 머리에 떠오르는게 A가 나에게 이거 알려주면서 이거 퍼지면 안돼라고 함 그리고 이거 퍼지면 A가 뭔가 큰 일 날 거 같기도 하고 그럼 그래서 포기하고 아...아니다 ㅋ 기다려봐 나중에 알게될 듯 이런 식으로 씀
아하
말 할 만하다 생각했는데 다시 생각해 보니까 말 할만 한 게 아닌 거
이거 맞음
오홍
얘기하기 직전에 아 이거 얘기해도 되나? 하는 생각이 갑자기 든 거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