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수능을 잘보기 위한 자세

초콜릿 줄 사람이 없는데 5

만나서 받아가실 옵붕이 구함 

현 옯붕이 위치 3

진짜 공부 재능인 거 또 느낌 2

남자친구가 중하위권 성적에서 1년만에 서성한 성적대 나왔는데 심지어 수학은 나형... 

알람을 무시해버리는 사람 4

그게 저에요... 한시간반 잤나.. 

제발 투표 한 번만 부탁드립니다.ㅜㅜ 3

한양 에너지공학부 vs 서강대 AI기반 자율전공학부 

삶을 좀 다르게 봤으면 2

요즘들어 우울글이 눈에 많이 들어오는데데대부분 학벌로 자신의 가치를 결정내려하는... 

화1 등급컷과 표점 폭락 원인 분석(단순 표본때문x) 4

현재 저는 화2를 하고 있지만, 화1의 현 상황이 왜 이렇게까지 됐는지에 대해... 

뭐? 상위권들 조차 사탐런을 한다고? 5

이런 혼란한 시국에 역발상으로 과탐을 빈집털이 하는 건 어떨까 

반수 예정인데 학잠 살말? 5

학고반or최저학점만 하고 반수 예정인디... 학잠 살까말까 안사는 게 맞것지 

전에 다녔던 정신과는 다시 못갈거같음 5

창문에 에반게리온 포스터 붙여놓고 자살 이야기 나오니까 문스독 알려주면서 거기서... 

전추 궁금한 점 6

김칫국부터 마시는 것 같지만.. 전추 전화 오면 그 자리에서 바로 등록할 지 결정해야 하나요?? 

담주에 인바디 재는데 기대됨 3

일단 한달전보다 4-5키로 빠졌음 근데 근육량이 얼마나 늘었을까 궁금하구나 흐흐흐 

지방수vs지사의 2

지방수 최초합해놓고 인서울수의대 추합 기다리고 있는데 지사의가 갑자기 합격하게... 

ㅅㅂ 인스타 알고리즘에 터미널 좀 뜰수도 있지 2

왜클릭? 

잡글만 쓰니까 댓글이 안달린다ㅋㅋㅋ 6

커뮤에서 아싸이기 쉽지 않은데 

부진장강곤곤래 2

이궈궈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ㅋ 

졸려요 8

30분만자고올게요 

맛있는 고등어 8

집에서 고등어반찬 먹을 때마다 여기 글 썼었는데 ㅋㅋㄱㅋ 1년 동안 까먹고 있다가... 

중앙대 글금 추합 7

26묭 모집 3차 예비 10번인데 돌 수 있을까요..? 경영쪽으로 잘 빠져주면... 

튀긴ㅁㅋ 올때까지 7

내가 튀긴정벽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