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942694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아 ㅅㅂ ㅈㄴ 빡세네 진짜 그리고 다들 확통 많이 틀리던데요? 오르비만 봤더니 현실이랑 ㅈㄴ 다르네
-
어케안좋은게없냐 물론 3기는 본작에서 꼬라박아갖고 못살릴거같다만..
-
진짜 진지하게 0
지금 기하로 넘어가면 수능때 30번빼고 다풀기 ㄱㄴ? 그림 진짜똥손이고 매일 1시간 20분할수있음
-
231122 0
이거 문제 ㅈㄴ 아름답긴 함 정확히 말하면 평가원의 위상을 보여주는 문제엿음 사설은...
-
dndPdQ dHdKdT 모두 양수임 첫째줄: 기체 계수의 변화 분압 변화와...
-
모르면 2찍이다
-
EBS 수특 수완 필수인가요 개념+기출만 쭉 달리려고 하는데
-
복습주기 보통 언제이신가요? 이제 개념 듣고 기출1회독하려고하는데 보통 복습주기를...
-
표점/백분위는 139 109 1 / 100 100 연세대 문과 702 뜨네
-
https://www.instagram.com/share/BAQrhu2IcD 이거보고모쏠탈출 했겠냐
-
231122 8명 전원 오답이라는데 뭐 시간제한두고 푼것도 아닐텐데 대체 왜….?...
-
범바오 스블 듣고잇는데 스블 진도만빼면서 쌤풀이 적엇는데 복습안해서 약간 흐물흐물...
-
유리아 누나 1
너무 예뻐
-
23수능 수학 14번: 뚫렸네 ㅋㅋ 애들 무지성 ㄷ 많이 찍겠구만 15번: 그냥...
-
220920 화학2 ebs 공식 풀이 “선지 1~5 중 4/54보다 작은 값은 1의 5/72이다.“
-
수능처럼 접선 긋고 그러나요
-
질문 12
필자는 02년생 군필임 대학교 가고싶음 학교는 인서울:건국 동국 홍익~국민 숭실...
-
현역인데 1
진심 개자살마려움 학교왜가는거임?
-
저는 만족합니다 사설 풀세트로 쳐본적은 별로없는데 이정도라니 다행이네요 3월 교육청...
-
문제에서 f(x)=0이 함수 f(x)가 y=0에서 만나는 교점을 의미한다면 함수...
-
야매로 풀기 5
야매로 풀기
-
미적은 올해 1월에 시작해서 이번 더프 28 30 틀렷고 기하랑 확통은 노베인데...
-
선택과목 고민 5
3-1 내신을 확통하고있는데 정시준비하기에너무부담이라 확통런하려는디...
-
.
-
봄이 왔어요 2
바람막이를 꺼내 보아요
-
생2서버출신으로서 매우 빠르게 풀 수 있는 방법을 안 가르칠 이유가 없다고 봄...
-
연대 문과대 이과대가 반영비 덕을 많이 보긴 하구나 4
확실히 우리과만해도 정시러들중 국어 2 이하 진짜 없음.
-
수1수2를 하다보면 알게모르게 스킬에 집착하게 되고 논리보단 직관을 선호하게 되고...
-
수학적으로 타당성이 담보되어야 하는데 겐또때려서 맞추는건 별해가 아니라 갬블이지
-
저는 남들 다 1명씩은 있다는 여사친도 없어서 그냥 여자 고민을 할 수가 없음 말도 제대로 못걸듯
-
15111 11
어디까지 되나요 화 확 생윤 사문 기준으로
-
감기 조심하세요 2
미세먼지에.. 오락가락 가는 온도에.. 저는 결국 패배했습니다..
-
질문당 1000xdk 드림
-
수분감 수2 스텝1 일단 풀긴했는데 3분의1정도는 어려워서 못건드렸어요 못푼거만...
-
54333 6
경북대 못가죠
-
과외학생이 저거 1번부터 차례대로 대입해서 되는게 답이다 이렇게 해설한 강사...
-
이거 밑줄 친 부분까지의 주체가 사람인지 아닌지 판단하면 되는건가?
-
그냥 여자면 다 좋은건가 아니면 그냥 친구로 생각하고 있는건가
-
고대랑 과팅 끝 3
확실히 다른때보다 재밌네요
-
https://orbi.kr/00072562421/ 네임드 유저분께 추천받은 주제라...
-
3등급 3
뭐가 쉬움? 국어 수학 영어 탐구
-
이번 3덮 20분 남기고 96 나왔는데 어려운 언매 실모 추천 부탁드립니다. 대충...
-
44444면 어디감 16
이과 화작 미적 영어 생1 지1
-
화르륵
-
말고도 이상한거 진짜 많은데 대충 곱도리탕만 쳐도 요종도.. 왜 저렇게 지은걸까..
-
돈 더 안내나요??
-
이거 보니까 주제별 , 연도별 나눠져 있던데 복습하라고 연도별도 있는거 같은데 그냥 책에다 ㄱㄱ?
-
현장에서 5분컷 했음 실력이 늘긴한듯 14는 뭔가 t범위 보자마자 직관으로 이건가...
본인이 약대의 ㅇ도 모르고 부모님 권유가 썼던 사람 아닌가요
네 원서 쓸 때는 부모님의 권유로 썼습니당
솔직히 약대의 비전이나 돈이나 다 떠나서 본인이 버틸 자신 있으면 가세요
평소부터 공대타입이었으면 계약 가시고요
막 취직이 어쩌구 다 떠나서 본인의 생각을...
개인적으로 주변 사람들 보면 늘 성격/성향/취미 맞추어서 하는 사람이 제일 잘 되더라고요 제 신념이 그렇기도 하고
그렇긴 하죠.. 조언 감사합니다!
약대 비전 없는거 아녔나요 그것 때문에 불난한데
결혼할거면 약사가 편하긴 할듯
본인 선택이죠 6년뒤는 아무도 모르니깐..
제 친구는 서울대 생명쪽 학과랑 가톨릭 약대 붙었는데 가톨릭 약대 가긴 하더라구요
진짜 다들 약대 선택하길래 고대를 가면 저도 나중에 후회할까 싶더라구요
문과였고 경제학 하나만 바라보고 3년동안 달려왔습니다
메디컬 전혀 원하지 않았지만
막상 서울대 자유전공이랑 연세대 치대 붙으니까 고민하게 되더라구요
어디를 선택하든 후회나 미련은 있을 것 같아
상대적으로 가기 더 힘든 연세대 치대를 고르긴 했습니다
저는 선택할 때 반수해서 고르지 않은 쪽으로 옮길 수 있는지를 가장 많이 고려했고 치대에서 경제학 복수전공이 가능하긴 하다는 점 또한 고려했던 것 같네요
이약정도면 메이저약대인데 ㄷㅎ이긴함
약대가 ㄷㅎ일 정도로 좋은 이유가 있나요? 정년이 없는게 제일 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