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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약대의 ㅇ도 모르고 부모님 권유가 썼던 사람 아닌가요
네 원서 쓸 때는 부모님의 권유로 썼습니당
솔직히 약대의 비전이나 돈이나 다 떠나서 본인이 버틸 자신 있으면 가세요
평소부터 공대타입이었으면 계약 가시고요
막 취직이 어쩌구 다 떠나서 본인의 생각을...
개인적으로 주변 사람들 보면 늘 성격/성향/취미 맞추어서 하는 사람이 제일 잘 되더라고요 제 신념이 그렇기도 하고
그렇긴 하죠.. 조언 감사합니다!
약대 비전 없는거 아녔나요 그것 때문에 불난한데
결혼할거면 약사가 편하긴 할듯
본인 선택이죠 6년뒤는 아무도 모르니깐..
제 친구는 서울대 생명쪽 학과랑 가톨릭 약대 붙었는데 가톨릭 약대 가긴 하더라구요
진짜 다들 약대 선택하길래 고대를 가면 저도 나중에 후회할까 싶더라구요
문과였고 경제학 하나만 바라보고 3년동안 달려왔습니다
메디컬 전혀 원하지 않았지만
막상 서울대 자유전공이랑 연세대 치대 붙으니까 고민하게 되더라구요
어디를 선택하든 후회나 미련은 있을 것 같아
상대적으로 가기 더 힘든 연세대 치대를 고르긴 했습니다
저는 선택할 때 반수해서 고르지 않은 쪽으로 옮길 수 있는지를 가장 많이 고려했고 치대에서 경제학 복수전공이 가능하긴 하다는 점 또한 고려했던 것 같네요
이약정도면 메이저약대인데 ㄷㅎ이긴함
약대가 ㄷㅎ일 정도로 좋은 이유가 있나요? 정년이 없는게 제일 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