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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배고프네 0
그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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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준 현우진 0
25수능 수학 백분위 96인데 김범준 스블 들을까요 아니면 현우진 뉴런 들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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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이3끼들이 진작부터 과외단가 후려치고있었는데충남의 건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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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 자작n제라며 ebs수특 문제와 해설을 그대로 쓰십니까? 사죄의 의미로 빨리 운동권썰 풀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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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지만 그래도 평생 해본적 없던 미적 30번 혼자 맞힘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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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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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대 맞춰서 바로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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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 어떤 할아버지가 데려다 키운 배운거 없는 모자란 고아인 정원사인데 할아버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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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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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진짜뉴진스때매너무빡침 컨디션때매공부도너무하기싫음... 대가리꽃밭으로살고싶다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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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제들을 잠시 일시정지 하고 풀어오는건가요 아니면 그냥 풀이 보고 판서하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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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기 전에) 학생들에게 입시와 수능에 대한 여러 가지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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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22 30틀 뭔가 쉽지않은 느낌 작년수능보단 훨씬 어려움 22번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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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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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참고로 전 현우진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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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 그대로 ,지역인재 과탐 정시랑 문디컬 정시 중에 메디컬에 들어가기에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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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온갖 사설 모고 등등이 굴러다님.. 엄마 아들이 안 풀고 남긴거 ㅈㄴ 많아서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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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백분위97 수학 백분위 90 (낮2) 영어 1 사탐 만표 반영비율은 이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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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정상화는 신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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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보는데 지금부터 쉬는시간 점심시간 루틴 정립해보고 싶어서요 자유롭게 댓글 써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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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간이 글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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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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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근데 한국사 추가하면 1.5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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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 안합니다 4
눈팅도 하는건가 크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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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 때문에 와봄 40
킹고 킹고 에스카라 킹고 이런 ㅈ븅신 응원가 오글거리는거 부르면서 남의 학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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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같은독재자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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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입니다 2년 내내 모고를 한번도 안보다 올해부턴 학교에서 필수 참여라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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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패스 안쓰셔서 양도하실 분이나 쉐어 하실분 있으시면 쪽지 부탁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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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테도 더 어려워 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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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사물함에 역대 모고 손필기로 해설해서 풀이 해놓고 시중문제 개많이 푸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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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1. 목이 안아프다 가래도 80프로 덜나옴 2. 냄새가 안난다 진짜 하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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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https://orbi.kr/00072572399 ㄹㅇ 수능문제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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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이라 신촌은 잘 모르는데 지방 사는 친척 동생들이 캠퍼스 구경하고 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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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이나 전화상담으로 성적표 들고가서 어느반 들어갈지, 시대의 경우 이 반이면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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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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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인데 겨울방학때 강민철 들었다가 뭔소리 하는건지 잘 모르갰고 볼륨도 너무 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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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옮기려고 다른학원 결제까지함 쌤은 착하고 좋았지만 어떻게든 붙잡을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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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 4
수험생활할때 다들 얼마나 드셨어요? 제가 너무 많이먹는거같아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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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1년 반정도 경력있는데 경력없다고 말해도 괜찮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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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풀이가 단계적으로 빠르게 나오는 게 아니고 좀 돌아가서 계산이 꼬여서 틀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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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임??? 12
연대 문헌정보학과 합격이라던데 1. 펑크인건지 2. 반영비 때문인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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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센스 4
말과 동행하던 남자는 말에게 납득할 만한 잔소리를 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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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안의 슬픔 3
Ai도 나이를 올려치기함.. (정보: 01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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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중상위권 96 87 1 87 91 언미생지 정도 되는 실력인데 시대나 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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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급따리 반수생인데 장재원 안가람 엄소연 중에 열심히 찾아보니 안가람t는 수1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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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선지 왜맞음? ㅅㅂ 저게 뭔 과학적이야 앞에 개념부분엔 그런말없는데? 좆비에스 오류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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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티날 오르비언 만나서 인사했음 “안녕하세요 저 쪽지드린 노 무 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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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투버 Zola임당^^ 유투브: http://bit.ly/3E0sg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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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라고 ㅋㅋ 4
N수생이라 이런 거 물어보는 것도 ㅈㄴ 쪽팔리긴 하네요.. 지금 50만원밖에 없는데...
작년에 돌아가신 트로트 가수 현철 할아버지가 동아대 경영학과 수석으로
입학했다가 중퇴했었다는 기사는 봤었네요. 현철 할아버지 시절 동아대 출신 중에서
관료나 법조인이 많이 나왔다는 것을 감안하면 저 시절 부산대는
지금 부산대와는 또 달랐을 겁니다.
제가 알기로 옛날 부산대는 연대랑도 비볏던걸로 앎
집가까우면 부산대 가라는 말이 있었다고 하던데
농담이 아니라 60-70년대면 서울대 가는 거 아니라면 장학금 받고
고향에 눌러앉는 경우도 꽤 있었을 겁니다. 제가 언급한 현철 할아버지도
저 시절에 수석입학을 했으면 장학금과 생활비 같은 것을 보조받았을 확률이
높거든요.
연대까지는 아니어도 어지간한 인서울은 그냥 제칠 급은 됐을 겁니다.
아버지 부산대인데 진짜 개높은게 맞구나..
지금의 동국대보다 높은거겠죠?
그때그시절부산대면뭐
서울대바로아래급인데돈없는사람이가는대학이었던걸로앎
저 시절 부산대, 경북대면 고시 합격자도 꽤 나왔을 시절이죠.
사실 부산대, 경북대도 알아줬지만 저 시절 더 대단한 것은 영남권 지방 사립대인
영남대나 동아대도 은근히 잘 나갔을 시절입니다. 실제로 고시 합격자만 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