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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대는 걍 투투가 이득인듯
의대 기준으로만 생각한거긴 해요
설대 일반과도 투투가 이득이긴 한듯요
화학이 어쩌다 이렇게
저 대학갈땐 지구가 백분위 가장 안나왔던거 같은데
원하는게 의대인지 서울대인지에 따라 투선택은 달라질 것 같아요
생지는 신임 사문이 신이듯이
투원 설의는 힘든가요
투를 낄거면 애매하게 하나 끼는 것보단 그냥 두개 다 하는게 나을 것 같아요
원투는 서울대 가기도 애매하고 다른 메쟈의 가기도 애매함
헉.. 그럴려면 선택 둘다 바꿔야하는데...
근데 선생님 국수 실력으로 시대 재종 들어간다고 치면 그냥 두 개 다 바꿔도 시간은 충분할 것 같고, 오히려 나태해질 때마다 긴장감도 더 많이 불어넣을거라 긍정적일거라고 생각해요..
조언 감사합니다.. 고려해보겠습니다...
경험담이신가요
ㅜㅜ
생지하자
도긩의 선구안은 ㄷㄷ
걍 서울대 목표면 투투가 좋죠?
옙
예전에 카톡으로 물2 선택 상담받은 학생이었습니다
ㅋㅋㅋ 올해 투투로 재수하고 반드시 성불할거에요
화이팅입니다!
설의 먹표로 화2생2나 물2화2 중에 뭐가 더 나은가요?
화2생2
눈물을 흘리며 7ㅐ추
생지 100 100 이 쉽나유ㅠㅠ
사탐으로 의대 가능한가요?? 생지에서 사문지구로 넘어갈까 고민중인데..
근데 생지가 제일 어려워요 저한테눈
<본체만체>님 원래 부산대학교 의예과 다니다가 반수하신걸로 아는데 이번에 수능정시로 다른곳3개지원중에 1군데이상 붙으셨나요? 1군데는 지원한거떨어졌다고 "도전한것에 의의를..." 이라고 최근에 말하셨던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