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제 프사를 봐주셈

인생 권태기 옴 19

칭찬받으면 기분이 좋음 15

내가 칭찬하는 것도 기분이 좋음 

미적 23~26,27 13

난이도 차이 어느정도나 나나요?? 

요즘 그래도 노력 많이 하는중 12

과외도 구하고있고 공부도 하고있고 정신과도 드디어 가봤고 과생활도 괜찮게 되고 있고... 

여러분들은 만족할 수 있는 대학 라인이 어디인가요? 21

전 고연대요 

제 프사에는 어떤 뱃지가 더 잘어울리나요? 13

위는 게시물에서 캡처한거 아래는 모아보기에서 캡처한거 

내 자식이 내 지능만 받았으면 23

성격은 에바 

내일 새내기 환영회 가는데 이말하면됨? 16

1. 정시세요 수시세요? 2. 선택과목 뭐했어요? 3.반수할거예요? 4.다른대학... 

정공 출신 사범대생.. 정신이 혼미.. 10

재수할 때 우울증으로 병원 다니기 시작해서 지금은 한달에 한번 피부과 다니는... 

여러분 저 드디어 붙었어요!! 13

질문글 답변 달아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ㅠㅠ 드디어 성불할 때가 왔군요.. 

결국 내일 과외까지 뺐다.. 9

도저히 뭘 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님 

손목 두꺼운 사람들 부러움 8

보닌쟝 여르비수준의 손목 둘레라 매일 갈 때마다 재능의 벽을 느끼는 중임... 

올 3등급으로 의대 가는 방법.. 11

1. 지역 기균을 쓴다 2. 붙는다 

오티 마지막날 끝. 9

후기: 무난하게 재밌었음 근데 1년동안 계속 지낼만한 친구는 아직 잘 모르겠어서... 

안냐 눈나.... 7

볼더링 영상 몇 개 찾아보면 진심 탈인간 급인 것 같음 그냥 지능1 힘9로 문제푸는 사람.... 

반년간의 반수 이후에 남은거라곤 8

패배감,절망감,실망감,우울감 

뉴런 문제만 풀어도 되나 8

개념 그냥 읽기만 하고, 이해 안 되거나 유독 문제가 안 풀리는 띰들만 개념 듣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