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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성불하고 5
잇올 존예녀에게 당당하게 고백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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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장에 400이 없는데 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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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기간동안 영어, 사탐만 3 찍으면 목표 달성인데 수능날이 너무 무섭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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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옆에 사람이 누워서 같이 이야기해주니까 잠이 솔솔 옴 내 자취방에 사람 고용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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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단이 전체 1/3쯤 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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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벽이 4
정신벽자 줄임말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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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눈 볼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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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안돌아옴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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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지 어디서 살 수 있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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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국어 모고 연습할 때 통짜로 보는게 너무 부담스러운데 8
저같이 부담감 느끼신분들 있나요? 전 이게 지음 너무 부담스어워서 앞으로 좀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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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가볍게 치고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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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안 좋네 6
약 먹었으니까 괜찮아지면 베라 먹어야지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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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평 여르비 내가 많이 좋아했는데 어디갔어 엉엉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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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고에서 내신 1.6정도면 보통 전교 몇 등정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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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재밌네 확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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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8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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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전범위로 해달라고 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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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길로 가도 걸어가는 게 나은 위치로 잡아서 교통편이 없음 게다가 이 시간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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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생이 뭐임? 6
아니 현실에 친구가 있고 대학에서 동아리도 가입하고 친한 동기들이랑 놀면서 지내다가...
오늘 암구호 먼가요
전기쥐/호감고닉
실제로 KCTC해보면 대항군 애들이 문어만 듣고 튄 다음에 답어를 알아내더라구요....
군필여고생 캬루룽 ㄷㄷㄷㄷ
위병소에서 어두울때 암구호 묻는데
문어를 말하면 답어가 000 출근 이 되는 마법..
어 나야~
충성! 고생하심미다!
어 그래 수고해라~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