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눈 티와 함께 즐기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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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 전체에 흐드러지게 핀 양귀비의 붉은 빛깔은 하늘을 불태우는 노을 밑에, 그야말로 광기처럼 아름다웠다.
대륙의 북쪽에 있는 공화국 86구의 전장은 해 질 무렵에 갑자기 추워진다. 황혼의 바람이 오랜 시간에 걸친 전투의 열기를 빼앗아가는 것을 느끼면서 신은 해가 저무는 하늘을 그저 올려다보았다.
공화국의 '유인탑승식' 무인병기-- <저거노트>의 프로세서로서, 전장에 나온 지 1년 남짓. 완전히 익숙해진 정적이었다.
적도 우군도 평등하게 전멸한 전투 후.
어느 전대에 배치되더라도 마지막에 기다리는 것은 항상 똑같다. 동료들이 모두 전사한 이 고독한 정적이다. 1년이나 반복되면 슬슬 익숙해진다.
— 아사토 아사토, 「86 ~ 에이티식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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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좀 무서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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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해주겟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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긱사 살고 평일 아침:천원학식 평일 점심:일반식 평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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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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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판타지는 싫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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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해볼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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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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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들을꺼니까 아무도 듣지마 꿀은 조용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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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같은 넘들이랑은 인간관계 자체를 맺지 않음 바로 할 수 잇는 최선의 싫어하는 티를 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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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로 신청했는데 사+사 봐도 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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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자료해석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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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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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원 4
공통 작년에 비해 난이도 좀 올라간 거 같은데 기분 탓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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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은 ㅈㄴ 안 되는데 실제로 만나면 재밌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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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 브릿지 하루에 50문항씩은 밀어야 한다던데 엑셀 브릿지 정도면 잴 어려운게 14번급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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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 묵을까 7
머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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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나인데 집에서 축 늘어진채로 자는거 아니면 ㄹㅇ 못자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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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많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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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독재 4
분당 쪽으로 독재 다닐 거 같은데 잇올 수내,정자 디랩 어디가 제일 공부 분위기...

오 개추으악 ㅜㅜ 어제의 악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