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하나 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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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글 쓰다가 초등학교때 한가지 일이 생각남
좋아요 하나라도 달리면 한번 써봄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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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방울도 입에 안댐.. 술이랑 담배 둘 중 하나는 끊어야 할 것 같았는데 담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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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민이 시절에 4
10!까지 다 외우고 다니는거 국룰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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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 연세 들으면서 자게 빨리 발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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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할부도 안되는건가요...? 한 번에 다 낼 재정적 여유가 아예 안되고 장학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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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게임만 하면 걸려서 그담날부터 4호선 달달 와웠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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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 하면서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음... 우울증이었던 거 같은데 주변 반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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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한의대들 전반적으로 폭 난걸로 알고있는데 우석한 1.18 동의한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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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는건 에반가요? 참고로 문과인데 오로지 내신 생명에서의 유전 파트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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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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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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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포기했으면 지금 덜 슬펐을까요.. 겁쟁이로 살기보단 나은 선택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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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장염으로 입원.. 지금 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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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롭컷해야지 0
으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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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한 라인에서 학점 몇점은 받아야지 진학?가능한가요 3점대 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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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또 타커뮤니티에 퍼지는거아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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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팩트인건 0
딮기가 놓쳤다 (X) 딮기가 내놓은 매물이다 (O) 이건 정말 심각한 수준이라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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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 수분감 0
원래 함수의 극한부터 스텝1도 어렵나요?? 수2랑 달리 잘 안풀리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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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튜버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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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마음이 편함 그래서 시야가 넓어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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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솦 1차 추합 후 예비번호 83번 됬는데 합격 할수 있을까요.. 0
1차에 85명중 55명 밖에 안빠졌는데..
눌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