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저 21살인데 엄마한테 부탁하는거 너무 병신인가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908098
제가 전화해서 못가겠다 말하기 넘 부담스러운데 ㅠ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쓸거 생길때까지 안써야지
-
덕코는 어케얻고 어케주고 어케쓰는거임…? 뭔지 모르겠어요 현질해여하나
-
지가 듣고 싶은 말 들으려고 몸비트는게 너무 괘씸함 가뜩이나 입시경쟁에서 한번씩...
-
저 요리를 먹을 수 있다면 5만원 지불 가능
-
ㅇㅈ 9
입술에 왜케 생기가 업지
-
왜냐고? 그야... 커뮤가 처음이였거든.. 너무나도 무서웠어 다 까더라고 그때가 11월 30일..
-
뻘글 2
뻘글
-
메타에안끼기 8
그것이 얇고 긴 메모장 옯생을 즐기는 법
-
아파 15
힝
-
2022년 7월 학력평가 생명과학2 해설강의 켰다가 깜짝 놀랐었음
-
늦잠 잤네 1
아이고
-
아직 모든 과목 개념강의 듣고 있는데 하루종일 개념강의만 들어도 되는걸까요.....
-
아직도 못떠난 98년생부터 02년생들까지 망령들이 넘쳐나는것같노
-
ㅇㅈ 9
전에 보신분들은 모른척해주세요??
-
밸런스 조절을 위해 오르비를 계속 하겟습니다
-
최고차 1인 삼차 fx 그것의 변곡점을 지나는 일차 gx 변곡점이 1이면 f-g=...
-
위로라고 생각하고 넘겨줘~ 우리 화이팅하자~
-
어떤지 아는법 잇나
-
마음만 맞고 얼굴보고 대화할 수 있을 정도만 되면 좋음 막 타투, 코 입술...
-
프사가 예쁘다고 이면의 사람까지 예쁠 것이라는 착각을 종종 한다 오래된 생각이다
견뎌임마
하다보면별거아니야
흐엉
그정도는혼자하심이
그죠..?
어디를요?
독재 이틀 다녀보고 못다니겠다 말하는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