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때문에 의치한말고 약대라는건 약사라는 직업에 특별한 뜻이 있어서 하시는 건 아닌 것 같은데 굳이 불확실한 2년에 6년 총 8년을 지금 중요한 30대에 투자할 가치가 있을까 싶네요. 결혼이나 육아같은 중요 이벤트 발생하실 수도 있구요. 현재 급여가 많이 적은 게 아닌 이상 레버리지 땡겨서 등기치시거나 투자로 자산 불리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의대를 목표로 하시고 합격에 대한 확실한 자신감이 있으시면 하실만 합니다. 전문의 안따고 나와도 충분합니다.
약대…보다는 의치한쪽으로 준비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제가 나이가 많아서....
일하시면서 준비하시면 안되나요?
으윽.. 일하면서 준비하기엔 수험기간이 너무 길어질것같아서요.. 직장병행을 하게되면 안정적이라는 장점이 있겠지만...
제가 그 사례인데, 돈 포기하고 인생 거셔야 될까말까 합니다
솔직히 나이 가성비론 한의대가 제일이긴해요 어차피 따로 준비할건 없으니 그냥 준비하시고 성적 맞춰 가시면 됩니다
프리랜서면 뭐 1-2년 공백도 재취업하는데 크게 의미 없잖아요? 그냥 조금이라도 미련있으시면 도전하시고 붙은다음에 생각하세요 고민할시간에 공부하는거 추천드립니다
저도 비슷한 입장에서 공부중인데,
선택과목 혹시 어떻게 고르시고
어떻게 공부하셨는지 들어볼 수 있을까요 ?
저는 생2화2했고 화학은 망했습니다 공부는 그냥 인강 들었구요
혹시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나이때문에 의치한말고 약대라는건 약사라는 직업에 특별한 뜻이 있어서 하시는 건 아닌 것 같은데 굳이 불확실한 2년에 6년 총 8년을 지금 중요한 30대에 투자할 가치가 있을까 싶네요. 결혼이나 육아같은 중요 이벤트 발생하실 수도 있구요. 현재 급여가 많이 적은 게 아닌 이상 레버리지 땡겨서 등기치시거나 투자로 자산 불리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의대를 목표로 하시고 합격에 대한 확실한 자신감이 있으시면 하실만 합니다. 전문의 안따고 나와도 충분합니다.
혹시 나이가 어떻게 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