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엔 전공의때 어지간한 술기 다 하고 나왔다는데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903284
지금은 안알려주는게 정원의 문제인건지 아님 의학의 눈부신 발전으로 인한 건지 교수들이 그냥 dogbird인건지 궁금하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잘 자요 좋은 꿈 꿔요
-
그래서 무서움
-
아군
-
죄송합니다 10
이말 아이고랑 같이 습관됐다 어카냐
-
2.13 일기 7
사람들은 왜 수능을 더 보려고 하는걸까 비단 수능뿐만 아니라 편입이나 논술도...
-
나는 내가 잘못한게 없는 것 같다 아무리 봐도 나는 그냥 억울해 솔직히 내가 잘못한 건 아닌 것 같은데 13
왜 내가 욕먹어야하는거지
-
사람이되고싶다 4
앞으로 남은 272일동안 쑥과 마늘만 먹으며 수능을 준비한다면 4수 끝에 사람이 될수 잇을까
-
뭐 먹어야함 8
ㅇㅇ
-
중등 수악 잘 모르는 상태엿지만 수학 상 수학 하, 수학 1로 떼웟음 중등 삼각비...
-
다들 읽어보고 흥미로워하길 바람 노잼이라고 하지말아줘
-
XX님 따라하게
-
건동홍시임
-
실패만 하는 내 인생 10
-
연애메타를 보는 본인 11
소설읽듯이 읽음
-
물화생을 선택했는데 1학기부터 쭉 나갈것같고 1학기때 물리는 1단원까지, 화학은...
-
얼버기 1
중간관리자 씹수들은 앞으로 님자 붙여서 들을 생각도 하지 말도록.
솔직히 스승도 스승다워야 존경하지 알려주는거 ㅈ도 없이 굴리기만하면ㅋㅋ
지금 전공의심?
의사쌤들이랑 많이 친한 일반인
어차피 3-4년 있다 나갈놈들 새로 들어오면 다시 가르치기 귀찮테 ㅋㅋㅋㅋㅋ 그럴거면 교수 타이틀 떼야지
교수들 때문이죠
교수들 때문이죠 ㅋㅋㅋ 외래만 보고 나머지는 거의 펠로우 전공의들한테 짬 때려버림
그니까 전공의 펠노예들은 미친 듯이 바쁘고 배울 시간도 없거니와 한두마디 딸랑 던져놓고 나머지는 스스로 공부해보라는 개(같은)소리만 자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