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진짜 존망했다고 느끼는 점

재수생들아 일요일에 쉬면서 함? 7

12월 중반부터 재수시작했는데 안쉬고 하니까 정신적으로 피폐해지는가같음 일요일에... 

은테까지 2명 제발료 5

두 분만뇨.. 

님들 안녕히주무세요 5

꿀잠자야지 굿나잇 좀 재미있는 꿈좀 주세요 

공부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하루에 순공 12

하루에 순공 11, 12이상 찍는 분들은 어떻게하시는건가요 ?.. 7에와서 나름... 

친구는 없지만 여자친구는 있다 10

너희들은 없지? 

집에서 가장 비싼 풀떼기 ㅇㅈ 8

우측 하단에 가격이 있어요 

님들 자꾸 팥취 이러는데 5

그럼 콩취도 있음? 콩취 팥취 엌 ㅋㅋㅋㅋㅋㄲ 

우정 초콜릿이라는게 있었구나 10

아..친구가 있구나.. 

뭔가 이상해 5

남의칫솔로 양치하고있었네;; 

수시로 갔긴한데 수능 점수가 아까워서 12

그런데 이 점수면 이과로 과 상관없이 어디까지 갈 수 있었나요? 지방 약 가능했나요 

행운의 7 5

777777 

누나 << 이 호칭이 존나 14

내가 좋아하는 여자한테 썼던 호칭이라 쓰기가 좀 그럼 하 심지어 연상취향인데 ㅅㅂ... 

좇같아서 저녁도 안먹음 9

그냥 전국에 있는 초콜릿 다 부숴버리고싶다 

요즘 제일 부러운 사람 6

와꾸빨로 그냥 연애섻 프리패스 가능한 얼굴들 

마지막대화가 어찌 하나같이 ㅋㅋㅋㅋ 6

누구말투임 진짜 ㅋㅋ 

자나보네 3

이제 낼 아침 쪽팔려서 죽으면 되는건가 

아이고 9

Kold 5주석 ㅋㅋㅋ 

오르비하면서 기분 좋은순간 6

그 사람들중에 팔로워수가 팔로잉수보다 꽤 많은 사람들이 있음 근데 그 사람들이 날... 

나랑 쪽지할 6

여르비 급구 

신기한게 수학100점은 입시커뮤에 많던데 3

국어100점은 얼마 없는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