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매하게 억울한 정파의 세특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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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육면체를 칠하는 경우의수를 구하는 확통 문제를 보고
흥미를 느껴서 정다면체를 칠하는 경우의수 구하는 식을 일반화해봄… 정다면체 칠하는 경우의수는 나와 방법은 다르지만 인터넷에 올라온게 많아서 다 확인해봤을때 맞았음
그래서 그 방식을 아르키메데스 다면체로 확장해봤는데 이건 인터넷에 결과가 없어서 맞는지 확신을 못하긴 했지만 선생님께 질문했을 때 맞는 거 같다고 하셔서 세특 써내는 거에 싱글벙글 썼는데 딱 정육면체 얘기까지 적힘
내가 내신 1점대의 수시파이터면 쌤찾아가서 더 써달라고 했을텐데 4점대여서 말도못하고 받아드림 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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