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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솔직히 말하면 12
난 지방깡촌 살앗어도 성적 똑같았을거같은데 인강 제외하고 현강컨이든 학원이든 하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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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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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이랑 발이랑 코랑 분신 보면 키 190은 찍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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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손 발은 존나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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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심한말 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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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불면증.. 감기 걸려서 약도 먹었는디 잠이 하나도 안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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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 두두두두 나온다 개좆같다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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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하하하하 10
으하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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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모르겠고 일정짜는 거 처음인데 지켜질려나 모르겠음 7
그냥 갑자기 생각난 곳 갈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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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생 ms엿네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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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엄마한테 피해의식 있냐 소리 들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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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조리본거 3
선임이랑후임이랑보일러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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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할인 1
마시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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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나도 대치키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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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 재수 삼수를 쾌적하게 트라이하는걸 제도가 보장해주는게 당연했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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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6
그만하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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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센트 구멍이랑 젓가락이랑 너무 잘 맞아 보여서 안에 젓가락 넣어보려고 한 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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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해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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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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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선 지키셈
피할수없다면
즐겨야죠
순간의 감정에 못이겨서 나중에 후회할까봐 걱정돼요
자고 일어나서
결정하는 것도
방법이죠
좋은방법이네요
명상
그러면 리프레시가 될까요
잠시 생각을 차분하게 정리하면 좋을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