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자료 갖다쓰는 소형강사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892121
많음? 그냥 갖다쓰는 게 아니라 지가 쓴척 ㅇㅇ
ㅂㄹ 대중한텐 안유명한 강사 책 베꼈던데(베낀 수준이 아니라 복붙해놓고 지가 썼다)
정 딱 떨어지고 역겨움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현우햄은 따나
-
어디가 더 좋을까요?
-
고2모고성적 국어4 수학4 영어3후반 수학 이제 실전개념+기출 들어가는중 국어...
-
서빙고 깔깔깔깔
-
알빠노 어짜피 수의대 가고 싶은데 왜냐면 거기에 수의대가 있으니까
-
구조대 언제 옴...
-
할복
-
나스닥이상해요 4
왜 조정장안와요
-
리세마라해야되나
-
친구가 일본에서 사왔어요
-
핑뚝 좋다 8
이거다
-
있으신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시발
-
잃은거 언제 다 복구 하지
-
오티갈때 팬티는 4
켈빈이랑 떠그 언제나 준비되어있는 곰돌이
-
급등주 하면 ㅈ되는 이유
-
하하
-
수능 5번 보고 성대 가는데 성대도 좋은 학교겠죠? 6
연대 못 간 게 피눈물 나긴 하지만... 군필 25에서 다시 열심히 살면 성대에서도...
어어 누구 한명 떠오르는데 정상인가요
걍 제 개인수업 해주는 쌤이 그짓거리 했는데 개빡쳐서 ㅎ
ㅇㅎ
가져다가 쓰는 건 그렇다 해도
자기가 쓴것처럼 속이는건 아니죠.
자작문제가 진짜 어쩌다가 비슷한게 나오면 모를까.
제가 한 분이 떠오른다 한건 소형?강사는 아니긴 한데 ㄷㅅ,ㅁㄱ 등의 물리 교재를 그대로 베낀 강사분이 있었어요.
벌써 재?작년일이네요
ㅋㅋㅋㅋ전 시대요.. 그냥 문제 몇개 베낀 것도 아니고 교재 전체를 따와서 본인 이름 붙이고 자기가 쓴것마냥 여러번 뻔뻔하게 구라침, 앞으로 볼 날 많고 되게 친했는데 정떨어져서 꼴보기가 싫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