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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들중에 팔로워수가 팔로잉수보다 꽤 많은 사람들이 있음 근데 그 사람들이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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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쪽지할 6
여르비 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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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안가 다 탈릅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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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광탈의 여파로 한 2달 죽어있다가ㅠㅠ 1월쯤부터 친구들 만나고 힐링 좀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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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엉엉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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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없어 다시 오르란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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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거요? 현역이고 지금까지 미적만 파느라 수12를 못했었어요 3모 전까지 완강할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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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창빙고 ㅇㅈ 7
분명 뉴비 맞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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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터갈때 0
옷 뭐입지 사야되는데 돈쓰기 아깝고 나 대학생하기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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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춥네 0
히터도 고장났고.. 심지어 라디에이터도 안켜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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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보는 현역입니다 선택과목은 확통입니다 미적 하고싶었는데.. 선행 안해놓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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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3주자 서브 330주자가 대체몇명이야 ㅡ여기들어가면 서브3주자에게 배울수있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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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부에서 보던 분이셨는데 메가런칭하셨누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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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친 남사친 하하호호 장난치면서 걸을때 부럽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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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는 그냥 5잔정도 마시면 바로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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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구할 수 있는 나이가 되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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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잘까 0
볼게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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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발문만 해석되면 3점 수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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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에 주렁주렁 매달고 다녀야지 혹시 몰라서 두개씩 삼 저번에 나중에 사야지 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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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접근방식과 사고흐름을 잘 설명해주시는 분이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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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에게 100점이 주어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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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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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취 끝났다 3
아까 소주먹다 뻗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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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계에서 온 톡이 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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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닠ㅋㅋㅋㅋㅋㅋ Qna조교들이 라이브 영상을 못 보는건 대체 어느 누구 머리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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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르비 저한테 쪽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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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일단 단계부터 빡셈 1.친해지기 2.좀 더 친해지기 3.전화번호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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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부ㅜ부 2
선착 한며ㅓㅇ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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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제발 나도 17
딱...딱.... 딱 한 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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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서 만남 같은 대학에 합격 옯만추를 자연스럽게 함 썸 갈기고 연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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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엑스맨이었던것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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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만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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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LCK 0
구마유시면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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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계속 보다가 안 보신 해에 어떤 기분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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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조올라 가기 싫은 것도 정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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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학교 추합하면 한양대 등록금 환불 받아서 그 학교에 넣어야 하는데, 계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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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는 일찍 자야해서 자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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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글로벌 연대 언더우드 외대 LD,LT 국민대 KIBS 경희대 국제학과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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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거국 공대 0
지거국 부경은 확통 사탐으로 공대 못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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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하실분들 1
시험이 쉽게나오면 원점수와 백분위가 같아질수있답니다 알고 시작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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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책 잇는데 4
첨엔 한 문장도 이해하기 어려웟음 ㄹㅇ로 지금은 그 책에 잇는 문제들 다 그냥 품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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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중반부터 재수시작했는데 안쉬고 하니까 정신적으로 피폐해지는가같음 일요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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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잡고 6
방에서 옷으로 가려지는 부위 개때리고싶다 그러고 상처나거나 멍들면 약발라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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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맞는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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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원이랑 안가람쌤 중에 자료 양 누가 더 많아요? 0
시즌2 기준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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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닉넴 바꿈요 4
간장공장공장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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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가 열등하고 추한 생물을 사랑할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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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5때 한능검 고급 시절 취미로 한국사 공부해서 시험 보러 갔는데 다 어른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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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대에서 반수 15
해보신 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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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민 1
요즘배성민선생님과 하루 8시간정도 비대면으로 같이 살고 있습니다. 쉬는시간엔 그의...
How are you?
리버풀에서는 How are we?랍니다.
한국식 문법을 거의 모르는데 영어 과외하기 위해서 한국식 문법 공부를 하는 것이 좋다 생각하시나요?
내신 및 중고등 과외를 해야 하면 당연히 필수구요. 적어도 고등 범위 내의 문법 체계는 다 알고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아예 모르시면 수업을 안 하시는게 맞을 정도로 꼭 하셔야 합니다.
수능을 가르치시는 것이라면 적어도 기본적으로 구문을 설명할 수 있을 정도는 갖추시는게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꼭 공부 해야겠네요..
영어 수능 3등급이 2등급이 되려면
뭘 어떻게 공부하면 좋나요
듣기는 다 맞추고 빈순삽, 어법은 다 찍습니다
니머지는 풀구요
최우선 순위는 단연코 단어일테구요, 괜찮은 구문 강의 하나 떼서 많이 복습해주시면 좋습니다(그냥 듣고 필기에서 그치는게 아니라 진짜 체화하기 위한 공부. 국어 방법론 적용처럼). 그리고 어법이 한 문제긴 한데, 나오는 것만 나와서 어법 굉장히 볼륨 작은걸로 하나 들어주세요
그리고 그 이후에는 유형별 접근 방식 얻어서 무한 체화하면 됩니다.
슬롯은 1년만에 우승하는데 졸장테타는 뭐하는거지
아스날은 억까가 심한 것 같네요..ㅎㅎ
어릴때 외국에서 2년 정도 살면서 영어를 배웠습니다. 그래서 영어에 큰 부담은 없는데 수능을 보면 고난도 문제를 정확하게 해석해서 엄밀하게 푸는 느낌이 안 듭니다... 좀 뭉뚱그려서 이런 의미 같은데? 그럼 이게 좀 더 맞지 않나? 이런 느낌으로 풉니다. 25수능은 92점 받았습니다. 어떤 점을 보완해야지 안정적인 고득점을 받을 수 있을까요? 참고로 문법은 거의 모르고 구문독해 그런 강의도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단어랑 기출만 했습니다.
전형적인 유학파 감독해를 하는 타입이신건데요, 이 경우에는 사실 다른 학생들이 하는 것처럼 한국식 영어 공부 위주로 하는 것은 비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빈출 구문 공부 이후 고난도 문제 많이 풀어주면서 문제 풀이 자체의 피지컬을 키우는게 좋습니다. 당연히 그 과정에서 단어는 외워야 하겠고요.
일단 뭉뚱그려서 푼다는게 1. 해석을 뭉갠다는 것인지 2. 논리가 명확하지 않으나 감으로 찍는다는 것인지에 따라 해야 하는 공부가 다를 듯 합니다.
2번입니다
2번이시라면 해석의 영역보다는 이해와 논리 도출의 영역 문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빈순삽 풀이에 있어서 지문을 근거로 일관된 로직을 잡고 오선지를 제거해내는 것에 포커스를 맞춰서 적용하도록 해보세요. 와닿지 않으시다면 인강의 도움을 받는 것도 방법입니다.
25수능 잘 찍어서 68점입니다.
고1-2수준 단어부터, 구문부터 다시 하는게 좋겠죠??
네. 무조건요 ㅎㅎ